로베르트 마이어 철교 기둥에 기댄 채 지평선 너머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에렌베르크의 빛줄기를 멀리서 지켜보며 터키틀딱에게 던진 도발인 훌륭하다 기뻐하며 죽어도 좋다 하는 대사를 비틀어서 성불하는 대사를 내뱉는 마우로스크 귀신의 뒷모습이라던가


오르카 루트에서 막부이보다 먼저 윈디와 로이를 크레이니엄 입구에서부터 자기 맹우인 안제 빙의해서 출입구 월광으로 긁은 뒤에 덤벼드는 신카이라던가



씽커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deep sea fish 나오는 부분에서 굉음을 울리며 연속으로 쓰러지는 솔디오스를 비춰주는 장면이라던가



크레이들이 추락한 장소에서 Fall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맞붙는 독립용병 스타팅 기반 검은색 스트레이드와 라인아크로 소속이 바뀐 아스피나 화이트 글린트도 있겠고



윈디와 로이가 예상보다 더 많은 링크스를 끌고와서 그 시점에서 릴리엄과 페어 짜고 2:4 혹은 2:5로 링크스 집단을 크레이니엄에서 상대해야하는 목줄에게 이미 다 뒤져가는 목소리로 스테이시스에 탄 채 난입해서 여기에 있는 이는 랭크 1의 오츠달바다 하며 목줄 편에 가세하는 막시밀리앙이라던가



문제는 이거 다 내가 똥손이라 못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