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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로써는 유지되었겠지만 넥스트가 가진 특수성이 어느정도 거세되어 AF와 상하관계가 확정되는 수준으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싶은게


마더윌에서 앤서러까지의 발전이 8년 언저리라는데 그 짧은 시간안에 이레귤러 없으면 미완성일지라도 못잡는 괴물새끼가 나와버린것과 대비해서


4에서 fA까지 넥스트 발전 분야에서 12년간 치중한 방향성은 전략무기로써의 파괴력의 고점을 늘린다기보단 GA 알드라 로젠탈 알제브라가 설정집에서 보여줬듯 개개인이 전략무기가 되는 속성의 개량보다는 확장성, 양산성 같은 재래식 병기로써의 면모에 보다 가깝게 개량되어온 부분인지라


결국 시간 더 끌렸으면 AF의 발전 속도와 더불어 기업련 입맛에 맞춰져가는 넥스트의 발전방향으로 인해 링크스 개개인의 기량으로도 점점 격차 커버가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지 않았을까 싶음


오르카 봉기 시기는 결국 링크스들의 마지막 발악이 가능했던 절묘한 타이밍의 무대였다고도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