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체계로써는 유지되었겠지만 넥스트가 가진 특수성이 어느정도 거세되어 AF와 상하관계가 확정되는 수준으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싶은게
마더윌에서 앤서러까지의 발전이 8년 언저리라는데 그 짧은 시간안에 이레귤러 없으면 미완성일지라도 못잡는 괴물새끼가 나와버린것과 대비해서
4에서 fA까지 넥스트 발전 분야에서 12년간 치중한 방향성은 전략무기로써의 파괴력의 고점을 늘린다기보단 GA 알드라 로젠탈 알제브라가 설정집에서 보여줬듯 개개인이 전략무기가 되는 속성의 개량보다는 확장성, 양산성 같은 재래식 병기로써의 면모에 보다 가깝게 개량되어온 부분인지라
결국 시간 더 끌렸으면 AF의 발전 속도와 더불어 기업련 입맛에 맞춰져가는 넥스트의 발전방향으로 인해 링크스 개개인의 기량으로도 점점 격차 커버가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지 않았을까 싶음
오르카 봉기 시기는 결국 링크스들의 마지막 발악이 가능했던 절묘한 타이밍의 무대였다고도 생각이 들고
덩치커서 원거리에서 미사일, 빔포로 다굴 치면 될거 같은대 방어력, 실드, 요격장치가 초월적인가 보내
일부 암즈포트는 통상적인 넥스트 무기로도 이빨이 좀 안박힌다는 묘사도 존재하는데 자체무장이나 국지방어가 없는것도 아니니까 더군다나 AF는 자체 호위병력 가지는 경우도 많으니
당장 그레이트월도 내부로 들어가서 엔진을 조져야 잡히는 식이였음 물론 그 내부를 지키는 게 결국 링크스인 아리사와 사장님이긴 하지만, 외부에서의 공격으로는 진짜 흠집밖에 안 나는 놈임 - dc App
애초 제작역량을 가지고 통제도 하는 기업이 제어할 수 없는 전력이란걸 놔둘리가 없기도 하고, 나라 잡아먹어서 지들 죄 감춘다는 특수성에서 탄생한 거니까 결국 밀월기간동안만 존재할 수 있었던거지. 머리가 이상한 개인단위의 개발자가 이상한 특수전력 만들어서 세상 뒤집어엎는다는 설정같은건 슈퍼로봇물에서나 나오는 거고
그 초전력 수준의 암즈포트 유지비도 성계문명을 전제로 둔다 해도 천문학적인 자원을 소비할 테니까 결국 둘다 쪼그라들어서 소비성 전력으로써 유지가능한 방향으로 만들어진게 6의 전력들이라 가정해도 이상할 거 없어보이긴 해
애초에 넥스트 운용 기반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을 꽉 쥔게 어디일까 생각해보면 넥스트의 재래식병기로의 발전방향 퇴화는 예견된거나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싶음 게다가 암즈포트는 링크스에 따라 그 슈퍼로봇물에 나오는 개판을 벌일수 있는 넥스트보다는 리스크도 확연히 적으니까
사오토메 박사.... 사오토메 박사가 필요하다....
af랑 똑같이 비쌈+파일럿 가림+양성커리큘럼 따르는 선별과정이 아니라 순 재능빨 중에 선별하니까 파일럿 중에 이레귤러or정병나올 가능성 높음 국해전이 링크스들한테 "이제 우리세상이구나" 하는 환상을 심어줬다면 링크스전쟁은 그 환상을 박살냈다는 느낌
링크스 전쟁 끝나고 기업의 높으신분들이 모두 하늘로 올라가는데 정작 자기들은 폭탄 취급받으며 지상에 쳐박혀버린 시점에서 뭔가 잘못된걸 느꼈겠지 암즈포트가 슬슬 나오고 나서야 눈치빠른 몇몇은 아 우리는 새 시대를 여는 인도자가 아니었구나, 그냥 꼭두각시에 소모품이었구나 직감하지 않았을까
영 눈치없는 애들도 많이 보여서 직접 숙청될뻔한 터키랑 모사꾼 노릇하는 왕대인 정도만 처음에는 눈치채지 않았을까 함
왕 할배야 컬러드 총괄하는 담당자 느낌이라 오히려 그걸 두손두발들고 반겼을 느낌이긴 해 테레지아 오더매치 설명이나 스틸레토 기체가 상복마냥 깜장칠된거 보면 몇 안남은 오리지널들도 어느 순간에서야 진상을 깨달았지만 빼도박도 못하니 염세주의자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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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틀렸을때 지랄날 확률도 링크스에 비해 극도로 적은편이니 굳이 위험 감수할 이유도 없지 이렇게 보니까 상대적으로 AF전력이 딸리는 오메르에서 클로즈플랜을 그린 이유가 얼추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