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가 그 링크스이면서도 거지꼴이었던 건 탄약비 명목으로 어마어마한 양을 뜯어갔기 때문이라네요오
눈나는 이렇게 많이는 필요없다고 본가로 COAM을 좀 떼서 보냈는데 그걸로 본가가 무려 청정지역에서 과수원을 하게 되었다던가 어쨌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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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우로스크는 갑자기 자기한테 예정 액수보다 더 많은 COAM이 들어오니 살짝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셸링이 유서로 자기가 죽으면 자기 앞으로 된건 마우로스크에게 돌리라고 적어놔서 그랬다고
자기 인생 반쯤 조져놨다고 생각해서 증오하면서도 그 늙은 레이븐덕에 살아남기는 했다고 애증을 품던 맛쨩은 그 전말을 전해듣고 드물게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더라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2-13 01:13
답글
"하 시발 노인네새끼...살아야 뭐라도 할 거 아냐. 죽으면 뭔 소용이 있다고..."
그런데도 거따 대고 "야 임마 죽었으니까 소용 없어서 너 주는 거다"라고 갈구는 소리가 들려버려서 그냥 커피나 한잔 더 탔다네요
로네베(rainmist)2025-02-13 01:24
답글
쎄무워커로 엎어진 자기 턱뼈를 걷어차올리는 셸링에게 쳐맞던 후보생 시절 기억과 자기는 존나게 갈구더니 스미쨩에게는 인자한 할아버지로 굴던 셸링이 떠오르다가도
정작 자기 앞으로 입금된 이 액수를 보더니 혀를 차면서 "서투르잖나, 늙다리." 하며 오늘따라 더 쓴 설탕 세스푼짜리 커피를 마시며 괜히 씁쓸해했다고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2-13 01:29
답글
그 돈은 맛쨩 허니가든 구축용으로 제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우주개발부 식품연구원이 자사로 독립되고 환갑 직전의 맛쨩이 사장이 되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
한편 마우로스크는 갑자기 자기한테 예정 액수보다 더 많은 COAM이 들어오니 살짝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셸링이 유서로 자기가 죽으면 자기 앞으로 된건 마우로스크에게 돌리라고 적어놔서 그랬다고 자기 인생 반쯤 조져놨다고 생각해서 증오하면서도 그 늙은 레이븐덕에 살아남기는 했다고 애증을 품던 맛쨩은 그 전말을 전해듣고 드물게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더라
"하 시발 노인네새끼...살아야 뭐라도 할 거 아냐. 죽으면 뭔 소용이 있다고..." 그런데도 거따 대고 "야 임마 죽었으니까 소용 없어서 너 주는 거다"라고 갈구는 소리가 들려버려서 그냥 커피나 한잔 더 탔다네요
쎄무워커로 엎어진 자기 턱뼈를 걷어차올리는 셸링에게 쳐맞던 후보생 시절 기억과 자기는 존나게 갈구더니 스미쨩에게는 인자한 할아버지로 굴던 셸링이 떠오르다가도 정작 자기 앞으로 입금된 이 액수를 보더니 혀를 차면서 "서투르잖나, 늙다리." 하며 오늘따라 더 쓴 설탕 세스푼짜리 커피를 마시며 괜히 씁쓸해했다고
그 돈은 맛쨩 허니가든 구축용으로 제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우주개발부 식품연구원이 자사로 독립되고 환갑 직전의 맛쨩이 사장이 되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