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할 때
하운드가 아니라
하운'즈' 복수형으로 부르고 있음
서로가 무장이 다르지만 비슷한 사양의 디자인
일체성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
각자 번호가 617, 618, 619 번호가 붙여져 있음
연속적인 번호는 이전에도 이런 기체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함
** 한가지 이번작은 AC가
한번 나타났다 하면 AC아니면 상대하기 힘든 궁극의 범용병기처럼 나왔던 여타 전작들과는 달리
상당히 부셔지기 쉬운 병기로 그려져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617, 618, 619, 620 번호는 이미 전장에서 임무를 마치고 소모됬고
막바지 씬에서는
후계기로 추정되는 621을 언급하면서
카메라는 자연스럽게 식물인간 파일럿에게서 AC로 이동하면서
AC에 불이 들어오고 있음
식물인간과 파일럿의 관계성을 암시하는 것.
즉, 이번에는 강화인간이 아니라 사실상 데이터 쪽쪽 인간으로 보임.
쓸만한 인재를 고용해서 자사용병으로 키우거나 (FA의 그 짐승목줄 주인공과 오퍼레이터인 스승의 관계처럼)
평범한 인간을 강화인간으로 만들어서 파일럿 성능을 강화시켜서 쓰는 것보다
사람을 소비하지 않고
애초부터 전설적인 파일럿이었던 인간을 최대한 생명연장 시켜서
그 상태로 파일럿의 생체 데이터를 (말하자면 파일럿의 정신을) 토대로
AI를 뽑아내고(복제하고) 있는듯
그래서 파일럿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그 AI를 기체에 탑재시켜서
전장에서 소모되는대로 계속 뽑아서 탑재시키고...
...621, 622, 623 그렇게 넘버를 붙여가면서 동형의 기체를 팀으로 운용하던가 단독으로쓰던가
뭔가 목적을 위해서 전장에 투입시키고 있는 느낌
그렇다면 아마도 그런 전개가 기대되지 않을까?
AI였던 주인공(플레이어가)이 자기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하면서
오리지날인 원본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데이터뿐인 가상의 존재인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저런식으로 온갖 격전에 실험쥐처럼 투입되다가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은 끝에
원본을 뛰어넘은 성장을 보인 주인공의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럴싸하네
프롬직원이노ㄷㄷ
미야자키 게이 왔노
그러면 나중에 보스전에서 수많은 자신과 싸우게 될수도 있겠네..?
622번 이후의 자신과 싸우는건 백퍼 확정일거같고 특sss급 원본에 가까운 클론하고 싸우는 전개도 기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시발 좆된다
기체들 터지고 Vital Sign Lost 이러는거 보면 완전 AI는 아니고 파일럿이 타기는 하는거 같던데?
그럴수도 있음, 그 경우 전통적으로 생체 부품으로 전락하는 것 일수도
개쩐다
빌린 날개가 그런 뜻이었냐고ㄷㄷ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