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재밌었던 건 초딩 때 포켓몬 이후로 처음인 듯
최종보스가 찌질이 이구아수만 아니었더라면 더 좋았겠구나...
지금은 나무위키에서 설정 찾아보고 있는데 꿀잼이네
개인적으로 올 마인드 = 인공 코랄 설이 관심이 감
3회차 엔딩 보면서 올 마인드가 코랄 같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가
코랄 생명체와 AI의 가장 큰 차이점이 코랄은 백업을 만들 수 없다는 점임
채티스틱을 보면 원래 AI는 저장소가 파괴되어도 백업을 통해 부활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정작 채티스틱은 백업이 없었지만..
반면 올 마인드는 에어처럼 백업이 없고 기체가 파괴되면 사망함
올 마인드의 성격상 백업을 만들 수 있다면 반드시 만들었을 텐데 말이야
또 올 마인드는 자신을 '우리'라고 칭하는데 이 부분도 코랄 군집을 연상하게 하는 부분
올 마인드처럼 인공 코랄로 추측되는 것이 광파무기인데, 이 광파 에너지는 코랄 에너지와 굉장히 유사함(충격 완전잔류, 도탄 없음, PA 간섭 있음)
근데 이 광파 에너지가 올 마인드의 빛과 같은 색깔인 거고..
그 밖에도 에어와 올 마인드가 자주 대비되기도 하고(짤을 보면 에어와 올 마인드의 광원이 대비됨 + 3페이즈에서 이구아수가 정신체인 에어와 올 마인드의 간섭을 차단함) 여러모로 인공 코랄처럼 느껴지네
프롬이어서 그런가 떡밥을 풀어주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음
나무위키 다 보면 뉴-게임으로 다시 뛰려고 ㅇㅇ
어쩌면 올마인드도 기술연구소의 산물이 아니였을까.
광파 에너지가 기술연구소에서 나왔으니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임
왠지 코랄 릴리즈에 집착하는 것도 제1 조수의 일파에 영향을 받은 걸지도. 어쩌다 아이비스의 불 이후로 용병 지원 프로그램이 되어 활보하는 지는 몰라도...
오.. 그렇게 엮일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