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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여기 해당되는 파일럿은 최대 30명이란 이야기인데 월터가 말한 조건(기업 소속이 아니고 라이센스 면허가 남아 있고 랭크 순위에 있지만 죽은 파일럿)은 상당히 만족하기 힘든 조건 아님? 기업 특수부대가 반절 가까이 먹었고 나머지도 루비콘 해방 전선, 도저들이 대부분이었잖아.


진짜 아무런 소속도 없이(공식적) 독립 용병으로 랭커에 있는 애는 5명인데 그 중 하나는 술라에 둘은 전투 스타일까지 잘 알려진 킹, 샤르트뢰즈임.


결국 노릴 만한 상대는 레이븐, 콜드콜, 노자크(프롤로그 시점 랭커였는지 확실치 않음) 이 넷 뿐이었다는 건데

어차피 신더 칼라와 협력중이라면 인빈시블 러미 라이센스를 뺏어오거나, 협공해 브루트를 잡고 그 라이센스를 가져오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월터처럼 철저한 인간이 굳이 승산 낮은 도박을 건 이유를 잘 모르겠음 이기는 게 불가능한 수준인데

일단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커크를 염두에 두고 짠 작전이었는데, 간발의 차로 라이센스 갱신을 못 해버렸다 결과적으로 레이븐 발견 이라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