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권에선 아마도 레이레너드 이름의 모티브를 같은 이름의 전설적인 복서인 슈거 레이 레너드에서 따와서 그런거같다고 보더라 근데 이 양반 기록을 보면 진짜 여기서 따왔다고 해도 이상하지가 않아서 신빙성이 매우 높아보임
사내권장체육으로 복싱이 자리잡고 있는 이상한 기업이라는 의식의 흐름이 생기는데
퀘벡 출신 특부장교 베를리오즈와 함께 신생 에너지혁신벤처 레이레너드를 창립한 미적감각이 아방가르드한 흑인 CEO 레이널드 레너드씨 소문에 의하면 복싱으로 베를리오즈를 KO시켰다고 하더라
허 철자까지 같네
원본인물도 하필이면 현란한 스텝 밟으며 고속으로 펀치꽃는게 주 스타일이었다는거 보면 사실상 확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
일격이탈은 지구력도 중요한데 정작 그건 못챙겼군...
알리야는 ㄹㅇ 고속전이 주특기인 전투기들이 에너지 보존한다고 근거리 선회전 대신 붐앤줌 갈기는거에서 모티브를 딴게 아닐까 싶음 한대만 훅 찌르고 적 사거리 밖으로 나가서 다시 채우고 오면 그만... 이라기에는 4편 제네는 개씹폐급이라 실드가 안된다
분명 컨셉은 일격이탈이었지만 머머리의 이상한 밸런스세계관 속에서 알리야는 물고 안놔줘야 쎄지는 프레임이 되었다 오비에 센세가 옳았다
일격이탈(한번 때리면 무조건 죽이고 나서 떨어져라 아니면 EN바닥나서 죽는다) 이런 의미면 얼추 일맥상통하?나?
일격이탈(일격에 죽이고 튐)못하면 적어도 저소비 고출력이라는 순 말도안되는 컨셉을 달고온 라토나에게 밀리는 게 아닐까
라토나 컨셉이 너무 골때리는데다 레이레너드 교리 자체는 결국 오메르랑 스까듭밥이 되어버렸으니... 그나마 라이르 대에서는 공중전이라도 되는게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