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나."
"결국 이렇게 되는군. "그들"이 말한대로, 결국 파탄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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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체의 조화? 평등한 세계? 그딴 것은 나도 믿지 않아."
"너도 보았을 테지. 코랄은 인간을 죽이고, 인간은 코랄을 죽인다는 것을."
"나는 다른 가능성을 믿고 주사위를 던졌지만..."
"애초에, 코랄과 인간은... 함께할 수 없던 것이다."
"결국 한 쪽만이 다른 쪽을 죽이며 살아남는 것. 그것이 이 세계이다."
"그리고... 나는,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네놈의 존재는 우리의 투쟁에는... 방해가 될 뿐이다."
"사라져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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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너의... 소원은..."
"미안하다..."
틀딱이나 찐레처럼 에어만 대사 치는거 아닐까 오히려 - dc App
에어 성우가 잠시 쉰다고 해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만 그게 낫긴 하네
얘가 대사를 친다하니 좀 분위기가 식는거 같으니 에어만 대사 치게 하자 구작 오마쥬하는 김에
아니면 코랄 군체 의식인 걸 반영해서 여러 사람의 음성이 막 섞여 나오는 건 어때. 라나 닐센 최종전마냥
한 톨의 인간성마저 완전히 내다버린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