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이 목적이 없거나 극단적인 악질 투쟁꾼들의 결말만 봤을때 캐릭터성 강렬한것과 별개로 객관적으로는 썩 좋은 결말을 맞이한 놈들이 적은것 같음 6편만 해도 이 분야 대표주자로 꼽히는 프로이트도 불 루트에서는 유언을 보면 본인부터가 불만족하고 죽어버린 꼴이니
투쟁만을 원하는데 목표가 없으니 만족을 못하는 것 아닐까. - dc App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렸으니 결말이 썩 좋지 못한건 필연이 아닐까 싶다 빡빡이새끼가 써먹는 서사를 보면 더 그런게 느껴지는듯
그 누구보다 비명횡사를 원하는 사람들... 아머드코어...
좋을대로 살고 불합리하게 죽는다는 말이 진짜 딱 이거인듯
움직여라...록스미스...! 아직이다....아직 더 재미있어질..! = 아 씨 조금만 진짜 조금만 더 하면 진짜 개꿀잼 될거같은데 아 너무 도파민에 중독된나머지 자기 목숨이 원코인이라는걸 잊어버린
초연하게 죽는다기 보다는 진짜 다급하게 아 씨발 동전 어디갔어 하는 맑눈광 목소리라서 미친놈이구나 생각이 확 들더라
ㄹㅇ 옛날 오락실에서 동전쌓아놓고 겜하다가 딱 최종보스전 뛰다 반피정도 까고 죽었는데 동전 다 떨어진 그런느낌
죽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록스미스가 터지는 게 더 아까운 놈
이눔시끼들 세력전엔 정상인들뿐이었다
4의 벽 너머에 있는 투쟁꾼들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