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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갑자기 튀어나온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

크롬/무라쿠모가 결국 레이붕의 손에 괴멸되자 이레귤러라고 판단한 관리자가 날 덮친다는 스토리는 정석적이긴 한데... 진짜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었음

물론 다 깬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게임 중후반부에 보스 새비지가 ^속여서미안하지만^이란 의뢰를 받아 해저기지에서 나를 오츠달바로 만들려고 했던 게 관리자가 사주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얘가 딱 마지막 미션 바로 직전에 나한테 이레귤러 판정 내리며 제거하려고 한 거 보면 관리자 아래에서 일하는 건 맞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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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은 MoA인가
허슬러 원이 부모님을 죽임 << 근거 제공
허슬러 원에 복수할 거임 << 아레나 GOSU가 될 거야!
라니 닐센의 정체 << 로갓 주딱의 분탕 관리 개연성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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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초대 아머드코어 깼으니까 이젠 스팅거 귀찮게 하러 가야지
초대 아코는 난이도 그렇게 어렵다는 생각 안 들었는데 프로젝트 판타즈마도 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