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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국군과 pmc들을 흡수해서 그런가, 누구는 소위, 누구는 준사관, 누구는 s6요원, 누구는 주무관... 회사의 직급체계가 영 이상하다

그런 고로, "회사가 군대냐?"라는 회장님 호령에 회사 직급으로 통일하기로 했는데

링크스는 직급 의미가 없어서 출근시간따라 선착순으로 정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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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눈이 먼 권미새 마우로스크 경, 당연히 1빠따로 도착해서 부장 자리 선점

"흐하하하핳, 훌륭하다 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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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성실함이 빛을 발해서 2위로 도착한 세라 엔젤릭 양, 부장 다음가는 차장 자리를 따냈다

"후후후후... 카스미 스미카 가만 안 둔다"



링크스 특성상 중간 관리자랑 선임 사수 따위 필요없다고 과장이랑 대리 등은 생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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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잔 스미쨩, 출근시간 1분 전 간신히 세이프

"와 지각할 뻔"

주임

"예?"

"너 오늘부터 주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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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가서 늦게 돌아온 에이뿌 씨

인턴 확정

"내가 인턴? 왜? 어째서?"

인턴계약에 따라서 월급을 최저시급으로 맞추기로 결정

6개월 단위로 인턴계약을 연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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