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가 박살나는 와중 옛 전우와의 싸움 끝에 이겨서 연인을 구하고 떠난 로망과는 별개로 에밀 이 미친새끼 덕분에 게임에서 처음 싸운 흙수저 링크스와 마지막으로 싸운 금수저 링크스한테 똑같은 욕설을 들어먹게 된 틀딱 개인적으로는 번역된 전쟁광보다는 원문인 전쟁상의 뉘앙스가 주인공이나 피오나가 행동과는 별개로 링크스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생각해보면 전쟁광보다 더 경멸적인 어조로 느껴지더라
4는 진짜로 루트를 원한 게임이었음 주인공이 존나 쎄다 이런 소리는 계속 하는데 몰려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시키는대로밖에 안해서
스케일은 분명히 커야하는데 주인공이 시리즈 통틀어 상위권 무력인데도 정작 전쟁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휩쓸리는것 외에는 안되는 그런 느낌을 너무 받게 되더라 질서의 주체를 팍스로 놓고 보면 오히려 넥서스 주인공보다 더 행보가 처참할 지경이라
몸병신 다되가면서 건진게 마누라뿐이다 마누라 성대가 존나 고급이라 좋았쓰
그래 연하의 마누라라도 건진게 어디냐...
황서스의 살려는 드릴게 루트임 ㅋㅋ
아나톨리아 전체가 머천트 오브 데스 그자체
A모씨 망명 이후로 살아남을 수단이 용병팔이말고 없긴 했다만은 ㅋㅋㅋ 틀딱 입장에선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키는거겠지만 콜로니 자체가 용병수출 콜로니가 된 시점에서 전쟁상이라고 욕먹어도 무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