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으로 나오는 5×8 사이즈 크래커처럼 생긴 얇은 직사각형 블록 3개

하나는 황색 하나는 연록색 하나는 흰색

황색은 주식이요 연록색은 부식이며 흰쪽은 단백질이다


이 아주 소화흡수 잘 되는 소일렌트 그린을 삼시세끼 먹는다

그나마도 해체전쟁 이전엔 이것마저 없었다더라


목줄이가 기업 노인네들 정신적 허리를 죄다 꺾어버리고 회사 내에 공급되거나 크레이들로 올라가던 수준의 오거닉 식품을 풀기 시작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