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 두 개에 안면이 깔린 남편 왈 "아니진짜애기한테나잘먹이지왜저한테주려고하시냐구요"
깔고있는 사부 겸 어머니 겸 아내 왈 "음? 무슨 소리냐, 너도 '아들'이긴 하잖나...?♡"
20여년 쯤 뒤 삼촌을 잡아먹을 예정인 딸래미는 분위기파악을 했는지 오늘 밤에는 웬일로 안 울고 잘 잔다카더라
제너레이터 두 개에 안면이 깔린 남편 왈 "아니진짜애기한테나잘먹이지왜저한테주려고하시냐구요"
깔고있는 사부 겸 어머니 겸 아내 왈 "음? 무슨 소리냐, 너도 '아들'이긴 하잖나...?♡"
20여년 쯤 뒤 삼촌을 잡아먹을 예정인 딸래미는 분위기파악을 했는지 오늘 밤에는 웬일로 안 울고 잘 잔다카더라
입주계약은ㅋㅋㅋ
어허 순애의 끝판대장
투덜거리긴 해도 잘 빨ㅇ...아니, 잘 받아먹는단게 문제다. 이놈이 모질지가 못해서 일단 주면 먹긴 먹는다는 것 때문에 다들 멈추질 못해...
더 큰 문제는 이 푼수들이 쓸데없이 높은 지능을 갖고 있다보니 무작정 먹여대는 게 아니라 "애 줄 거 남편 줄 거 계산하면 KP출력이 충분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과 더불어, 실제로 그만한 4+1인분 KP출력을 제너레이터가 지원한다는 것 이자식들 핑크회로주제에 정밀도는 무슨 양자컴퓨터 수준이여
뭔 회로가 이따구로 짜여있나 싶을 정도로 개판이긴 해도 의도한 개판이라나, 겉으로 보기엔 다들 본능에 충실해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긴 하지만 본능대로 움직일 수 있는건 철저한 이성에 기반해서 다 계획을 해놓은거다. 이성이 본능을 컨트롤하긴 커녕 본능에게 추가부스터를 달아줘서 문제지.
즉 목적의식은 순애 그 자체이며 겉보기에 역할 없어보이는 이성은 사실 한계출력 증폭을 아주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상대도 하필 그걸 알다보니 거절을 못하고 그냥 받아주게 된다카더라...
삼촌은 코가 꿰인 남정네들을 비웃으며 술자리에서 잔니햄과 같이 웃고있다... 20년 후 무슨 꼴을 겪게 될지 모른채로...
지금 실컷 웃어둬라...네 빨림은 이미 이 세계선에서 확정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