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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불루트는 꼴리는대로 선택지를 봐도 결국 마지막까지 아빠 말만 들으면 해결이긴 하고 순애꽁냥 해방자 루트도 어쨌든 마누라 말 들으면 해결이긴 함
하지만 1회차 기준으로 해방자 엔딩을 보기에는 RLF와의 접점이나 서사가 많이 부족해서 얘들에게 이입을 하기가 어려운 환경임
1회차에서 해방전선 편을 들어준다고 해도 얘들이 우군으로 합류하거나 참전하는 선택지는 후반부 선택 미션에서 베스퍼 부대 급습에서 미들 플랫웰 만나는거 말고는 없음
그래서인지 노골적으로 2회차는 해방자 루트 타라는듯이 해방전선 관련 선택지와 상호작용들이 늘어나는지라 마누라 말 듣고 해방자 루트 탔을때 서사가 더 보강돼서 이해가 쉽지
루비콘에 딱히 정 붙일 기회도 없었을 응애 까마귀들한테 뜬금없이 생명의 은인 죽여주세요 테에엥 하는건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서사 제외하고 봐도 돈 없는 1회차 늒네들 입장에서 기업 세력 요격이 돈을 더 주기도 하고
내 생각은 그럼
- dc official App
이겜 돈이 그렇게 부족하지 않은거 빼면 뭐
재정형편이 넉넉해지는 게임이긴 하지만 미션 비교를 했을때 보상금 차이가 먼저 눈에 들어오긴 하다보니까
솔직히 보급없이 스네일 뚫고 그 다음 이모랑 채티 따는게 개에바임. 동료들 있는 것도 아니고 이모채티가 궁합 ㅈㄴ 오지게 쩔어서 한쪽만 신경쓰면 어느새 미사일이나 캐논에 ACS 따라락 터지고. 스네일이 약한 것도 아니고 랜스랑 미사일 스턴랜스라 이 새끼가 총만 조금 괜찮은거 들었으면 씨발씨발하며 깨야했을거임. 피통돼지라 탄약AP낭비도 해야하고.
그에 비하면 프로이트 모가지 따기도 보급 줘서 꽤 나쁘지 않고, 중간 헤비카발리 개조형 정도만 빼면 증원군도 약한 편에 프로이트도 AI는 잘 짜여있는데 어셈 자체가 제네 ㅈ까라서 아예 잡아서 밀어붙이면 이기기 수월함. 드론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게 막 엄청 쎈 물건도 아니고 아예 근접전으로만 가면 드론 ㅈ까임.
미션 진행에서 스네일이 필수적으로 따야 할 목표물은 아니지만 그걸 알 턱이 없는 늒네들 입장에선 무보급으로 AC 3연전을 해야하는거라고 생각되니 체감 난이도는 더 심하긴해
지 모가지 따라고 발광하는데 안 잡고 배김?
ㅇㅈ
아아, 당신의 핸들러도 상당히 반항적이었답니다 >> 내 모가지를 따서 저잣거리에 달아주세요
과거 인류의 천적을 경험한거 때문에 이건 피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에어 따라가버렸던
학습된 공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