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에스 두목이 시켰다더라일은 일이니까 엄청 진지하게 임하는 목줄 씨와 이미 시동 존나 걸렸지만 그 무지막지한 제네통들 위로 팔짱 끼고 얼굴근육에 힘 빡 준 위압감(의미심장)넘치는 푼수 토끼 세마리
후우 참아야한다 참아야하느니라 일하는중이잖아 저걸보고 ㅅㅂ어떻게참 아니 참아야한다 일하는중이니까 참아야하느니라
참는 세계선: 그날 밤 목줄 또 카팔스에 지다 번외편 - 일하면서 입었던 거 한번 발사할 때마다 한번씩 다 입기 못 참는 세계선: 휴식시간에 네 명이 동시에 사라지더니 모델은 반쪽이 되어있고 토끼 세마리는 스타킹 색깔이 죄다 바뀌어있음
GA는 극동의 장어와 복분자 소비량이 늘어나서 돈이 되는걸 보고 뿌듯함을 느낀다
결국엔 같이 찍게 해서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풀어주는 수밖엔 없었다더라 그래서 솔로 버전은 희귀하기 때문에 나름 고가품
"싸부우, 아직 촬영중이니까 참아야게찌이?"
인내력이 낮아서 제일 많이 참아야되는 사람한테 그런 말 던지는건 불에다 기름붓기야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이 신사복부터 수영복까지 섭렵하면서 완벽한 프로정신으로 온갖 표정과 포징을 (자기한테만 교태하는 것처럼 보임)하고 있는데 이게 시동이 안걸리면 마구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