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중독인 도저 출신 621은 아머드 코어 보스들의 멋있는 장면들을 찍어보자는 생각이 들어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621이 선택한 목표는 엑드로모이(EP)였다.
일단 엑드로모이의 시그니쳐 공격인 배빵. 엄청난 출력의 랜스와 스러스터의 분사량이 인상깊다.
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상창시합 같은 정면 돌진. 랜스는 너무 밋밋해서 코랄 나이프를 쓰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엑드로모이는 카발리(기병대)가 아님으로 딱히 상관없다 생각한다.
뭔가 낭만있는 합상황. esc누르는 타이밍이 꼬여서 탄생한 뭔가 뭔가인 장면이다.
압도적인 출력의 엑드로모이. 상대하다보니 배빵을 날릴때 저런 모습으로 날라오는 듯 하다. 마치 천사의 날개를 보는듯한 스러스터의 출력이 621은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엑드로모이의 창을 피했다고?"
엑드로모이를 보자마자 생각한 장면이다. 엑드로모이가 창 아래에 공간이 남는것 같아서 잘하면 피하면서 돌진하는 장면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고 겨우 성공했다.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사진이 많이 찍힌것 같다. 혹시 찍기 좋은 기믹이나 장면이 있다면 알려주면 고맙겠다. 코랄값이 비싸져서 이런걸로 도파민을 채워야한다.
마무리로 실패작들 올리고 떠나겠다.
빔 레이저를 펄스 실드로 막는 장면을 찍고 싶었는데 실드는 보이지도 않고 빔도 텅텅 비어 있어서 망했다.
아르카부스가 자꾸 환류형 제너레이터로 베스파들 패고 다닌다고 제너레이터를 나에게 안팔아서 깔맞춤에 실패했다...
사실은 까먹었다. 코랄 부작용 위험하다.
랜스 엑드로모이 개체가 등짝 부스터 훔친더구만
엑드로모이 창 피하면서 달려드는 아이디어 좋네
https://gall.dcinside.com/ac/195165
월버지
빔 막는 건 펄스 아머로 하면 잘 나오더라
오홍 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