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렌 헤이즈가 잠에서 깨어나니 어째서인지 과거로 돌아와있는데 몸과 기억은 자신의 현재, 현시점 기준에선 십수년 후의 미래의 모습이다

꿈인가 싶어 몸 여기저기 움직이고 볼도 꼬집어보지만 이는 분명 현실

맞는 옷이라곤 없고 잠자리에 들 때의 차림새 그대로 숙소를 돌아다니다가 요절해버린 바보녀석을 만나버리는데

"뭐야 넌? 처음보는데"

"카스미 스미카님이시다 이 돌대가리놈아"

"무..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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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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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 스미카가 잠에서 깨어난다

낯선 천장, 누구의 집인지 모를 곳
전혀 감이 안오는채 방을 나오고 둘러보지만 도저히 어딘지 모르겠다

부엌으로 보이는 곳에 처음보는 남자가 식사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한데...

"뭐...여기가 어디야?"

"선생님..이제 일어나...???"

"누구세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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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마우로스크와 목줄의 앞으로의 나날은 어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