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감기 걸렸을 때와 술 마셨을 때다

평소에는 줄기차게 물고 핥고 빨아제끼던 푼수들이 이 상황이 되면 당연히 정신차리고 비상태세 발령한 뒤 자체 리미터를 걸긴 하는데, 마음의 빗장이 좀 아슬아슬하긴 하다카더라

의외로 넘으면 안 될 때는 선을 안 넘는 참을성이 이모 누나뿐 아니라 보면서 껴안으려고 꼼질거리는 손가락들을 자기 팔뚝으로 대신 달래는 사부에게도 있긴 한 게 신기하기는 한데 어쨌든간에


푹신푹신 제너레이터들 덕분인지 감기는 하루이틀이면 낫는다

역시 코지마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