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버딕 시작했을 때는 포앤서 다한 직후라 4계 뽕이 남아있어서 COM 음성을 셀렌으로 했는데
V계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역시 팻맨이나 매기 오퍼레이팅 음성이 제일 몰입이 잘 되더라
팻맨은 매기와 다르게 중간에 갈라서지도 않는 데다
외적인 오마주보다도 진짜 그 상황에서 할 법한 대사들이 많아서 몰입하기 좋다면
매기는 게임 켤 때마다 트레일러 마지막에 나왔던 대사를 읊어주는 것도 그렇고
싱글 플레이를 한 번 끝까지 밀고 난 다음에 특히 몰입이 잘 되는 느낌
사생결단을 내는 본편 전개와 대비되는 묘하게 애틋한 분위기가 남기는 달콤씁슬한 끝맛에
이건 UNAC 음성 쪽이지만 적 상대로 나한테는 안 하던 험한 말 마구 쓰는 것도 좋음
그래도 역시 UNAC 음성 중 최고는 주임
그냥 듣기만 해도 재밌음
진중한 말투에 오버드 웨폰 쓰는 조건이 붙은 오퍼레이팅 음성과 다르게
UNAC 음성은 그냥 플레이하다 보면 불현듯이 튀어나와서 좋더라
주임 아군이면 ㅈㄴ 불안한데 ㅈㄴ 재미있을거같음 - dc App
좀 도와주겠다는데 쏘는 게 적일지 나일지 알아맞혀야 되는 와중에 타이밍이 꼬였네 댓글 수정이 안 되는 디시가 밉다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