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TM)
예전에 쓴 칼럼도 이거 쓰면 그 망상 지워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쓴거였는데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원래 있던 글들 망상도 모두 잡아먹고 있음. 대강 망상으로 생각해둔거 말해보자면...
1. 버딕처럼 튜토리얼+시작 느낌의 시나리오 모드, 용병 랭커들과 싸우는 PVE 아레나 모드, 버딕+타르코프 개념의 PVPVE 모드가 따로 있음.
2. 배경은 태양계. 인류는 코랄 릴리즈 이후 코랄에 오염되어 "삐빅 인간, 조까라"거리는 기계들과 이들을 이끄는 코랄 군벌에 저항해서 싸우고 있음.
3. PVPVE 모드의 지역들은 지구, 화성, 그 외 기타 등등의 지역들을 코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궤도권에 이르는 수준의 초거대 페러데이 상자 비스무리한 시설들임.
3-1. 점차 코랄 오염은 밀려들고 있고, 몇몇 구역들은 이미 오염되어 폭주하는 AC, MT들과 이들을 이끄는 코랄 군벌들이 침투하고 있음. 이들이 PVPVE 모드의 주적
4. 플레이어는 레이븐으로 불림. 6계의 독립용병과 자유의지를 상징하는 의미보단 시체를 쪼아먹고 살아가며 서로 싸우는 까마귀란 의미가 더 강함.
5. 스태거 시스템 축소와 거리 제한의 삭제. 원거리의 적을 리니어 라이플이나 싱배로 처치해보세요!
6. 코랄 군벌들과의 전쟁이 심화되면서 성간기업들은 살아남으려고 기업연합을 또 맺었지만, 서로 간의 유대와 단결력은 강하지 않음. 플레이어들을 고용해다가 서로 싸움붙이기도 함.
6-1. 그래서 몇몇 지역들은 이러한 기업들의 AC, MT들이 전쟁을 벌이기도 함.
7. 세계관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진즉 경쟁작들에게 밀려서 사실상 사멸했거나 정상적인 루트로는 유통되지 않는 세계관 이전 시점에 개발된 구형 AC, 어떻게든 성능을 끌어내려고 부하 무시하면서 만든 싸제개조형 이외에도 무기, AC의 여러 성능들을 세부적으로 조정하거나 아예 무기나 AC의 운용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개조부품들이 존재함.
7-1. 이러한 무기, AC 부품들 외에도 개조용 부품들이 주요 루팅 대상들임.
8. UNAC 복귀. 주인공이 교감하는 코랄지성체를 AC에 끼워넣는 개념임. 버딕을 안 해서 UNAC의 프로그래밍은 잘 모르는데 만약 그거까지 버딕 따라가면 아마도 RATM의 UNAC의 프로그래밍은 레벨제 아닐까.
8-1. UNAC들은 모두 PVPVE에 끌고갈 수 있음. PVP는 좋아하는데 1:다로 불합리하게 쳐맞는 꼬라지를 방지하기 위함.
renegades of funk로 랩의 은하계 핵을 터트려서 코랄 몰살하고 인간의 시대를 다시 여는 잭 델라로차 제목은 그렇다치고 코랄때문에 구세대 인간들 생활권이 행성계 안쪽으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그럴듯한 이야기 풀수 있겠지는 싶음 프롬이 그걸로 후속작을 낼지는 모르겠지만
코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게 주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