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목컷 네임드컷 문화가 대세인데

과거는 친목장려 문화에 네임드도 많았던 것 같음. 오프라인 모임도 했으니 더더욱 그렇고.


어쩔 수 없는게 PS2 기반만 해도 카이 아니면 넷대전 자체가 불가능 했잖아ㅋㅋㅋㅋ

(넷대전이 진짜 진입장벽 개빡쎘던 것 같다. 물론 4계 이후로도 엄청 유저가 늘어난 건 아니지만..)


소수의 고수 들이 네임드화 되면서 약간 그들만의 리그 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뉴비들 맞이하려고 다들 살갑게 잘 챙겨줘서 그닥 문제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함.


그때가 좋은 건지 지금이 좋은 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그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