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파일럿 그 자체가 되어야 했던 타이탄폴
유저가 실전 야전 중대장이어야 했던 콯2(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유저가 오토 카리우스에 빙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워 썬더 현대전

하나같이 깊게 했던 게임들이 고일대로 고여서 썩어버린 멀티판에서 고통 받았는데 아머드 코어 6편은 어떤 괴물들이 있을지 두렵다;

아, 물론 위 게임들도 나중가서 나도
상대 타이탄이 재미보고 있을 때 머리 위로 내 타이탄 불러서 머리 쪼개는 담당이나, 멀티 게임 시작한지 9분 만에 혼자 중전차(중기갑) 뽑아서 멀티가 터지거나, 탱크 타다가 탱크 킬러 뜨면 고폭탄으로 리드샷해서 탱크 킬러한테 "조용히 하세요!" 하면서 머리깨는 담당이 되긴 했는데 AC 멀티 적응할 수 있을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