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직 이 아코6이 프로토타입 일 때였고, 아직 디자인도 한 장 정도 밖에 안 된 상태였는데요 그때 이미 올드 SF 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그걸 제가 받아서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SF 사운드를 이미지화 했습니다. 아코6 만의 SF 사운드를 지향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신디사이저 라는 말만 들으면 조금은 컴퓨터나 디지털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AC처럼 기계로 움직이는, 기계가 움직여 소리를 내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연주력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작 자체도 최대한 라이브 연주를 고집하고 그 외에 기타 연주나 노래도 넣으면서 루비콘 행성의 이야기를 그려나갔습니다.


그 음악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영상으로) 나오는 가운데 아직 일부분만 나왔기 때문에

전체 스토리 안에서 다양한 곡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들은 물론,

계속 보셨던 분들도 굉장히 몰입감 있고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는 내용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2033 차이나 조이 행사에서 음악 당담인 호시노 코타와의 인터뷰 내용임

아날로그 신디자이저가 세부적으론 종류가 다양하기에 아직 뭐라 딱 예상하긴 힘들지만

이번 아코6 음악 키워드가 올드 SF에다 기계적인 느낌이면 구작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