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프리뷰로 공개된 미션 플레이를 보면 챕터1 미션들은
아나톨리아 용병이 마그리드 해방전선을 없애 실력을 증명한 것처럼 루비콘 해방전선을 공격하는 미션 위주일듯함
루비콘 해방전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루비코니안의 지도자인 AC 파일럿들과 수장인 돌마얀을 직접 처리하는 미션으로 진행될듯
그리고 챕터1의 마지막 미션, 미션11 - 행성봉쇄기구 부대가 있는 '워치포인트' 습격이 나옴
일단 간단히 말하면 주인공은 워치포인트를 파괴에 성공해 봉쇄기구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살판난 기업들 간의 전쟁이 더 격화될거임
여기까진 아코4 스토리와 흐름이 매우 비슷하지만 주목할 점은 따로 있음
유튜브 영상에 잠깐 나온 브리핑은 보면 이 '워치포인트'는
한때 지하의 코랄을 통제하고, 지금은 휴면상태인 코랄 정맥을 감시 중인 장소라고 함
특이한 점은 이 미션은 기업에게 의뢰 받은 것이 아니라 월터 개인이 직접 주인공에게 지시한다는 것임
거기다 월터와 서로 잘 아는 사이로 보이는 1세대 강화인간, C1-249 술라까지 등장해 619, 620은 죽었냐며 비꼬기까지 하지
월터는 코랄을 얻으면 식물인간 상태인 주인공 621도 새삶을 살 수 있을거라 말했다지만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건지 궁금해지는 부분
막아선 술라를 처치하고 내부까지 진입하면 중앙 제어벨브의 코어를 파괴하고 시설은 정지하게 됨
그리고 일음버전2 영상 막바지처럼 휴면상태 라는 말과 다르게 코랄이 분출되며 주인공이 폭발에 휩쓸리게 됨
중간에 어떤 컷신이 있을 것 같지만 생략되고 바로 봉쇄기구의 무인기 발테우스와의 전투로 넘어감
여기서 이상한 점은 지금까지 오퍼레이터를 맏던 월터가 아니라 갑자기 '에어' 라는 여성 목소리가 맡게 됨 (대사링크)
에어는 주인공이 치사량 수준의 코랄에 노출되었다 걱정하듯이 말해주는데
특이한 점은 주인공의 뇌파와 동기화 하거나 월터와의 통신을 오프라인으로 전환시키고
기존 COM이 맡던 메인 시스템 작동 대사를 대신 읆는 등, 인간이라기보단 AI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거임
챕터1 이후로 주인공은 본인 머릿 속의 에어와 월터 몰래 대화하며, 이제부턴 월터의 명령만 따르진 않게 될 것 같음
월터의 목적과 더불어 루비콘의 외계문명 떡밥, 코랄과 에어의 진짜 정체 등 루비콘 행성의 비밀을 파해쳐가는 전개로 흘러 갈 것 같다
이렇게 보니까 개인적으론 아코2와 SL을 섞은 것 같은 느낌?
월터가 주인공으로 목적 달성했으니까 손절쳐버린거 아닐까
그건 좀 다른듯함 일음영상2를 보면 오히려 주인공에게 어서 대피하라 소리침, 이후에 에어가 통신 링크를 끊었다고 말해주고
사실 월터가 미시간 같은 은근 착한애고 에어는 라나 닐센처럼 통수칠지도 ㅋㅋㅋㅋㅋㅋ
크으 빨리 직접 해보고싶다
완전 아군인 강인공지능 조력자 포지션이었으면 좋겠다 이놈의 Ai 새끼들 맨날 싸움만 걸어서
그나마 우호적이었던 SL 관리자 AI와도 결국 싸웠던 걸 생각하면 에어와 대립하는 루트도 있을듯
라나닐센포지션이면 재밌겠노
일단 월터 지금까지 나온거 보면 인간이 나쁜사람같은 느낌이 안듬 따로 목적이야 있겠다만
인게임 내 621에게 하는 대사들 보면 은근 신경써주는 면이 보임 아저씨 주제에 귀엽다니 프롬 취향도 참 ㅋㅋㅋ
몰살엔딩 나오면 레이븐 당신은 인간이잖아요ㅜㅜ 하면서 막다가 사망하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