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작정했나 싶은 요소들이 몇 개 있어서
마지막에 대립하는 적인 아이작은 최초의 게임인 아코1의 도시 이름이랑 같고
아이작이 치는 대사도 1편 최종보스의 마지막 명대사랑 거의 같음
이런 수미상관 구조는 보통 창작자가 시리즈 막 내릴 때 주로 하는 연출
그리고 최종전에서 인간의 폭력성과 변하지 않는 본성에 대한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마치 지금까지 이어져 온 아코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되짚어보는 느낌
결정적으로 DLC 브금인 코스모스 깔면 ㄹㅇ 시리즈 마지막 장 같음...
왜 이렇게 만든 건지 의도야 알 길이 없지만
5계가 나올 당시는 이미 데몬즈랑 다크 소울이 대히트해서 프롬의 메인 시리즈가 완전히 소울로 넘어갔을 때라...
AC 시리즈가 딱 황혼기이긴 했음
1-5 수미상관. 지렸다..
V평가 별로고 소울류 잘나가니까 슬슬 시리즈 닫으려고 피날레 느낌으로 만들었다가 소울류로 전성기 맞은 지금 다시 로망 발동해서 아코6으로 돌아왔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