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지미코인 눈나를 매번 이모의 ^그 옷장^에 담갔다뺄 순 없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사와서 입혀보기 시작함
근데 어쩌다보니 캐주얼 커플룩이 완성되어 버려서 사부랑 이모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질투를 발산하게 되고 마는데
하지만 거기 울상을 지은 채로 목줄이 양 볼따구에 안면을 칙투칙으로 비비는 스미쨩과 이모는 맨날 메이드복이니 알몸에이프런이니 반투명네글리제니 뭐니 하는 것부터 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오
아니뭐 하지말란 건 아닌데말이야...남편도 싫진 않은 기색이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자제심을 발휘해보는건 어떠냐요
원래부터 인내심이란 게 없었던 스미쨩과 원래 있던 체념형 인내심이 흑화가 풀림과 동시에 같이 증발한 이모에게는 의미없는 이야기란다! 벌써부터 급유할 준비 만만이구만 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