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앤서 시점에서도 기업들 간의 다툼은 계속됐고 오르카 여단이 사실상 레이레너드의 후계라 생각하면 포앤서의 스토리는 제 2차 링크스 전쟁 같은거라 생각함. 


근데 뜬금없이 오르카 여단이 국가 해체 전쟁의 진실을 폭로한건 뭐냐? 우주 진출이 이뤄지면 제일 영향을 끼칠 레이레너드의 평판을 올리고 다른 기업들의 평판을 씹창내서 자기들이 우위를 점하려고 했던 것 같음. 일단 예렌베르크로 어설트 셀을 격파하면 자기들은 그래도 책임은 졌다는 식으로 언플할 수 있고 자연스레 은폐행위의 벌도 다른 기업으로 돌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4편에서 레이레너드가 ga 위성 파괴하려던건 어설트 셀을 파괴한다거나 한게 아니라 진짜로 위성 파괴하려던거라 본다. 똑같이 썩은 놈들이란거지.


이러면 옷쓰가 오르카 루트에 목줄을 뒷통수친 이유도 해명됨. 클로즈 플랜은 '레이레너드'인 자신이 이뤄야 의미 있는건데 '독립세력'인 목줄이 이루면 면죄부도 못얻고 이레귤러의 입지만 올리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