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제 FCS 탈봇의 설명을 보면
'목성 전쟁에서 맛본 고배를 교훈 삼아 미사일 관련 성능을 확충'했다고 나와있는데
발람의 개발 철학이 코어 이론에 철저하게 따르는 근접주병주의와 실탄화기의 대량 운용을 통한 물량에 의한 제압임을 감안해보면 장거리 견제 무장인 미사일의 특성상 미사일, 또는 그와 유사한 장거리 병기를 전매특허로 운용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미사일 성능을 확충한 게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6의 미사일 시장은 에너지 계열과 몇몇 특수한 제품을 제외하면 펄롱이 독점하다시피 한 수준이다
게다가 펄롱은 미시건과 나일의 설정에서 언급되듯 코랄 분쟁 이전에는 의외로 발람과 싸웠다는 언급이 없는 아퀴버스와 달리, 발람과 분쟁을 벌인 사이라는 언급이 꽤 있다
아무래도 목성 전쟁 당시 코어 이론에만 집착하던 발람의 부대를 사방에서 온갖 종류로 쏟아지는 미사일 니가와라는 끔찍한 방식으로 참패시킨 게 아닐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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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갤기장에서 봤던 46연장 미사일 쏘고 튀기가 실제로 보였을수도 있겠네
ㅇㅇ 차기작이나 들크에 펄롱 AC들이 나온다면 미치광이 미사일 기체들이 많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ㅋㅋㅋ - dc App
추력 빵빵한 부스터에 미사일 올릴 수 있는만큼 올리고 전탄발사한다음 튀고 보급받고 와서 쏘고 튀고
얘네 부스터 보면 다른 거 절충하는 대신 이런저런 추진력이 각자 빵빵한 스타일이고 내구도가 높은 기체와 궁합이 좋다는 언급도 있어서 최악의 경우에는 인절미 AC + 미사일 조합이었을지도...? - dc App
목성전쟁이 우주전도 있었을걸 생각하면 원체 부스터쪽에 특화된 애들이라 제공권 쪽은 아예 먹어버렸을지도
근디 미시간 어셈은 니가와싸개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 혼자 코어이론으로 날뛰는 이레귤러였덤건가 - dc App
작중에선 안 나왔지만 자체적으로 AC 제작할 정도의 능력이 충분히 있는 기업인 듯 하니 근중거리 무장들도 꽤 생산한다던가 아니면 미시건이 이레귤러라 발람 오면서 전투 스타일을 완전히 바꿀 정도의 실력이 있었다던가...? - dc App
FCS는 펄롱제 미사일 특화를 쓰기도 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