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b4c472f0d7208c3eb9c69835e0163453c79031b75bd32c4d759c66ef348272b809dd6068cc70c5824c3c0fb800d1d5753bc219b3f8fa3841a269ecbecc7378c7caf82a9aad14

발람제 FCS 탈봇의 설명을 보면
'목성 전쟁에서 맛본 고배를 교훈 삼아 미사일 관련 성능을 확충'했다고 나와있는데

발람의 개발 철학이 코어 이론에 철저하게 따르는 근접주병주의와 실탄화기의 대량 운용을 통한 물량에 의한 제압임을 감안해보면 장거리 견제 무장인 미사일의 특성상 미사일, 또는 그와 유사한 장거리 병기를 전매특허로 운용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미사일 성능을 확충한 게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6의 미사일 시장은 에너지 계열과 몇몇 특수한 제품을 제외하면 펄롱이 독점하다시피 한 수준이다
게다가 펄롱은 미시건과 나일의 설정에서 언급되듯 코랄 분쟁 이전에는 의외로 발람과 싸웠다는 언급이 없는 아퀴버스와 달리, 발람과 분쟁을 벌인 사이라는 언급이 꽤 있다

아무래도 목성 전쟁 당시 코어 이론에만 집착하던 발람의 부대를 사방에서 온갖 종류로 쏟아지는 미사일 니가와라는 끔찍한 방식으로 참패시킨 게 아닐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