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혼자 지미코 평상복을 입은 눈나를 본 똑똑한 남편 왈 "이런건 평상복이 더 꼴림 ㅅㄱ" 하면서 눈나한테 들러붙는데
그것이 ^카팔스^로 향하는 급행열차의 시동키였음을 불 들어온 눈나의 눈을 올려다보고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