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RB는 RB 차징이랑 실드 스태거를 동시에 신경쓰다 손이 자주 꼬여서 

RB를 올마 바주카로 바꾼것 뿐임.

이거면 결정력과 화력은 거의 동급으로 가져가고

근접전 난사 능력이 떨어진 대신 폭발무기의 변수, 기동력과 딴딴함을 더 챙길수 있겠다 싶었음, 


일단 컨트롤은 훨씬  쉬워졌고,

상대 호흡이 읽히기 시작하면 무작정 바주카 때려박는게 철권할때 붕권 넣는 생각나기도 하고

그럭저럭 맘에 드는 운영이었지만, 하면서 덕 RB 육각형이 얼마나 커다란 육각형인지 더 느껴졌음.

RB가 그 화력을 갖고도 난사시에 발멈춤이 없다는게 진짜 대단한 강점이구나 깨달았다

지금도 덕캣을 소유한 상태라 근접전 수행능력이 좋은편이긴 한데, 

그 한끗 밀리는 것 때문에  덕 RB 특유의 "근접전으로 끌고가는데 특화되고, 근접만 해내면 필승 혹은 동률"인 그 위력이 안나옴.

앵간한 세팅은 근접전에서 압도하고,  근접 돼지들한테 3:7 ~ 5:5 정도이던게 RB특유의 안정성 같은데 

이 세팅은 근접돼지나 탱크한테 확 밀려버린다. 


차라리 애매하게 덕 RB 의 바주카버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덕캣을 해리스로 바꾸고 중거리 전투로 풀까 싶기도 함. 

또 그렇게 하면 어설픈 기동전만 남으니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