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핑크빛 소식들이 실제로는 어떤 꼬라진가 싶어 뉴스를 찾아보게 되었다
- 중유럽 중혼: 솔직한 마음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봐서 굉장히 위대하다고 생각한 그 스트레이드의 파일럿 옆에, 리자이아 본인의 인생에서 본 사람들 중에 *제네* 제일 큰 년들이 세 놈이나 서 있음. 심지어 컬러드 명부에서 본 년들도 두명이나 있음
- BFF 왕녀의 로마의 휴일: '쟤 어느 새 저렇게 커졌냐?? 나랑 똑같은 *저용량* 아니었음????'
- 뉴스검색 끝내고 현자타임과 함께 커피 한잔 하다 마침 지나가던 "*쫌생이*를 깔아뭉개서 카팔스를 달려버린" 그 전 여친을 당장 실물로 보며: '하...시발...세상 ×나 불공평하네...'
'근데 저 년 아침에 스타킹 신고 있지 않았나? 피부색 때문에 착각했나...?'
cf. 사실 리자이아도 일단 얼굴천재과이기는 하다...안 어울리는 안경을 쓴 데다 항상 빡쳐있고 다크서클도 있어서 아무도 못 알아챌 뿐이다...
"에이씨 기분드럽구만... 어어 잠만, 잠만 잠만... 어어??"
착각이어야만 할 텐데 그 쫌생이는 일은 안 하고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음
눈썰미도 있고 나름 일도 잘하는 거 같은데 얼굴도 음음... 근데 성질머리 악독하면 아웃이그등요
@ㅇㅇ 원래 사람이 성격이 제일 중요하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