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일처리가 확실해서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것도 당연한 이유이긴 한데, 것보다 더 큰 이유는 제럴드가 행여라도 리자이아 앞에서 *쫌생이모드*를 켜면 반드시 사이드 강퀵으로 시작하는 쫌생이모드 몇배쯤 되는 말벌침과도 같은 히스테리컬 반격이 우수수 쏟아진다는 점
심지어 리자이아 본인한테 켜는 게 아니라도 근처에 있으면 칼같이 반응하기 때문에 오히려 쫌생이가 피해다니게 되어 버린다
쫌생이 모드가 아닐 땐 리자이아도 무해하기 때문에 의외로 직장동료상 딱히 관계가 나쁘지는 않고, 최근에는 제럴드가 재회에 성공한 옛 여친 신경쓰느라 EN이 모자라서 켤 수도 없다고 한다
덕분에 다리오는 승진과 탈모가 같이 멈추었다나 뭐라나
승진이 멈추느냐 탈모가 멈추느냐 권력욕 강한 다리오에겐 죽음의 이지선다
탈모를 감수하고 달릴것이냐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냐
어차피 일이 잘 풀릴 미래엔 그 두가지 선택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질텐데 그 사실을 모르기에 쓸데없이 고민하다가 역효과로 탈모만 계속 진행되었다는 슬픈 후문이
@나르개 유인유도형 대넥스트지뢰 리자이아(본인은 모름)는 요새 쫌생이 말고 쫌생이가 갈구던 멍청이까지 조용해져서 자기도 조용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회사 왜 이래
승진하고 승진하고 결국엔 대머리가 되는 운명이냐. 너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발버둥치며 두피마사지해라. -다리오의 목줄이를 향한 조언
매일 손바닥 6개로 두피포함 전신마사지돼서 괜찮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