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의외로"라는 단서가 붙어야 하는 점이 굉장히 처절하긴 하지만 그건 별개로 치고, 일단 어디까지나 순애뇌이기 때문에 목줄이 낮잠잘때 무릎베개라든가 머리 쓰다듬기라든가 등 긁어주기라든가도 평범하게 한다

요새는 목줄이와 3푼수 모여서 네 명 중 나머지 세 명이 돌아가면서 한 명을 어깨 허리 다리 주물럭거려서 번갈아 EN을 풀로 회복(시동 거는 의미 아님)시키는 경우도 꽤 많다


*카팔스*에서 힘차게 *오더 매치*하면서 빨고핥고깔고앉아짜대는 빈도수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결코 적지 않다는 사족은 저기 오늘도 말린어포마냥 반쪽이 되어 있는 목줄이 시선이 따가워서라도 함께 붙여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