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고닉분탕 이미지로 박혀버렸는데 저쪽에선 거대기업에 맞서는 혁명투사로 보는 느낌이 강하던 그거 감안하더라도 막나간 건 실드 안 쳐주긴 하지만ㅋㅋㅋ - dc official App
다른건 몰라도 호버탱 설계유출은 용서가 안된다
양키들 매체보면 혁명 참 좋아해 - dc App
왕 목도 잘라봐야지 콘 - dc App
유럽쪽은 몰라도 북미쪽은 자유에 가치를 너무 주는 감이 있음
역사적으로 기업들 패악질이 심했던 동네라 기본적으로 머기업들 보는 시선이 우리 이상으로 나쁜 것도 영향을 좀 미치지 않았을지 - dc App
뭐 북미에서 정치랑 경제는 개개로도 합쳐서도 좋은일 한적이 희소하긴 했지
미국은 자유지상주의 성향이 꽤 강해서 은근 이런 캐릭터 인기있더라 - dc App
건담 철혈이 북미 쪽에선 인기 좋았다던데 비슷한 맥락인가 - dc App
@구글번역기 북미는 애니를 평가할때 스토리 완성도보다 작화와 액션 퀄리티 등 눈의 즐거움의 비중을 높게 치는 경향도 있어서 더 그럴거 철펀스 쇠 구기는 전투씬만큼은 지금 봐도 끝내주니까 - dc App
@구글번역기 아마 북미 입장에서는 음, 볼맛 나는 피카레스크 메카물이네 정도가 아니였을까 - dc App
@싱글벙글유인원 디자인이랑 액션은 ㄹㅇ 개쩔긴 함 - dc App
@구글번역기 건틀딱들도 프라는 좋다고 인정해주는 시리즈 개인적으로 우르드헌트 기대중임 - dc App
너무 풀린 자유는 그냥 무정부인것을
가치관의 차이려나 - dc App
행동하는놈과 지켜보는놈의 입장차이라고 생각함
독립전쟁에 내전에 강도 남작들의 도금시대에 아무것도 모르는 평민들은 혹사당하는 시기를 엄청 많이 겪었어서 그런 체제를 깨부수려는 모습이 호감으로 비쳤는지는 모르겠네
기본적으로 기업이든 봉쇄기구같은 정부기관이든 거대 권력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단 느낌 - dc App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브랜치는 억압받는 제 3자들에겐 혁명가이자 해방자로 비춰질지 몰라도 자기 신념에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무법자 같은 놈들임 미국 남북전쟁 직후에 우후죽순 생겨난 총잡이 갱단 같은 느낌
@나르개 듣고 보니 더치 갱단 생각나네 - dc App
@구글번역기 레데리?
@나르개 ㅇㅇ - dc App
근데 솔직히 혁명 일으킨 놈도 나중에 그놈그인게 많은 느낌이라 그런가 어차피 브런치도 약자는 좆도 신경 안쓰는 놈들이라 생각되서 걍 세력 중 하나인 느낌임.
제대로된 혁명 집단은 3의 유니온, V의 레지스탕스 정도?
브랜치 떡밥 찾아보면 오히려 기업들을 끌어들인 쪽 아니던가? pca 격퇴 미션 빼면 해방전선을 공격하는 입장으로 등장했던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기업 쪽 기술을 빼돌리기도 하고 본래 목표는 PCA의 와해인 것 같으니까 이쪽도 PCA랑 똑같이 그 과정에서 휘말리는 현지인은 전혀 신경 안 썼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 dc App
ㅇㅇ 그래서 인공지능 체제에 저항하는 신념가면 모르는데, 독립용병 답게 거대기업 쪽은 신경 안 쓰는 느낌이라 혁?명가인지는 모르겠더라
근데 거대기업에 맞선다기엔 레이븐이 기업들 루비콘으로 끌고오지 않았나
어느 루트로 가던 결과적으로 발람이나 아퀴버스나 개처맞고 이미지만 구겼으니 아마 애초에 브랜치가 의도하던 게 PCA, 발람, 아퀴버스가 사이좋게 공멸하는 양패구상이 아니었나...하는 추측이 있더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