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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체에 데칼을 안 붙이는 이유는 좀 실용적인 이유인데

난 기체를 매 판 도면로딩이 아니라 세부 조립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조립을 바꾸면 데칼 정보가 엉키거나 날아가서 기껏 데칼붙인 게 조진단 말야? 그래서 스톡에서 제대로 보이도록 튠하는 경우가 많음


예외가 왼쪽다리에 붙이는 FACE HERE 데칼임. 중장에는 보통 붙여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