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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놀이 하고 싶은 급식이 이상한 시대를 만나 레이레너드 손에 혁명의 복병 테르미도르의 신분을 부여 받았을 뿐, 알맹이는 여전히 공명심과 현시욕에 가득 찬 급딱 막부이인거임

지는 지 스스로 나는 퀘벡호감고닉 28세 테루밍이다... 테루밍이다... 오츠달바의 신분은 카모플라주다... 하고 믿고 있지만

실은 오츠달바라는 콜사인에서 묻어나오는 조지아계 이민자의 정체성을 지닌 소년이 여전히 덜 자란 채로 혁명가 막시밀리앙을 조잡하게 흉내내고 있다는거임...

라고 하면 막부이가 좀 비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