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대사임
셀로 혼자서 터키틀딱 품평하면서 저런 대사를 할 일은 없을 거고
터키틀딱이 셀로랑 싸우면서 기업이 조슈아를 저렇게 만든 거에 대해서 푸념하니까 셀로 측에서 "그럼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부순 건) 오브라이언과 그 기체,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지?"라고 언어로 명치에 말뚝 박아버린 거 아닌가 싶음
그때부터 분노터키틀딱한테 존나 맞아서 터졌다던가
이거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대사임
셀로 혼자서 터키틀딱 품평하면서 저런 대사를 할 일은 없을 거고
터키틀딱이 셀로랑 싸우면서 기업이 조슈아를 저렇게 만든 거에 대해서 푸념하니까 셀로 측에서 "그럼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부순 건) 오브라이언과 그 기체,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지?"라고 언어로 명치에 말뚝 박아버린 거 아닌가 싶음
그때부터 분노터키틀딱한테 존나 맞아서 터졌다던가
어 생각해보니까 뉘앙스가 그렇게도 되네
조슈아를 저렇게까지 싸우게 한 걸 책망하다가 냅다 "감상에 젖었을 때 미안한데 전부 다 저 새끼가 자기 좋을 대로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거리면 반박하기도 힘들면서 받아들이기도 괴로웠을 듯
조슈아의 결말이 기업에 휘둘려서 이런 결과를 마주하게 된게 아니라 차선책이랍시고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이라 생각해보니 틀딱 얘 진짜 좀 더 비참해지네
사람이 할 말이 없어지면 주먹이 올라간다는 소리가 있다 명치에 말뚝박힌 틀딱이 부들거리면서 이 전쟁을 빠르게 끝내기 위해 어쩌구 하며 또 뭐라고 한다면 같잖다는듯이 착각하지 마라, 전쟁팔이 나부랭이가. 하고 아예 말뚝에 망치질까지 한번 더 꽂아넣어서 틀딱이 마지막 이성까지 잃어버리게 만들었다던가
안 그래도 안 좋은 분위기에 난입한 시니컬한 셀로에 특유의 평가질에다 터키틀딱과 조슈아 둘의 기질이 결코 전쟁을 끝내는 곳에 있지 않다는 걸 꼬집혔을 때 말 그대로 전부 다 내 잘못이라는 거냐 싶었을 듯
안그래도 와이프 고향 날아가고 친구 자기손으로 죽여서 기분 ㅈ같은데 웬놈이 말로 긁어대니 - dc App
셀로와 연관있어 보이는 올드킹이 비슷한 대사하면 어울리지 않을까. "오츠달바와 테르미도르,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