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의 기체명인 Testament가 주로 유언장이나 심증으로 사용되는 일반명사 외에는 구약, 신약할때의 그 성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 보고 떠오른건데
오메르의 총아라는 신분과 어울리면서도 묘하게 엇나간 그 성질머리를 생각해보면 뭔가 어릴때부터 강제로 부모님의 성화로 교회에 출석도장 찍은 나머지 비뚤어진 느낌의 그런 과거가 오메르에서 있었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음
틀딱을 다른 링크스들과는 다르게 딱히 거친 폭언 없이 말로 조곤조곤 긁어대는 품격부터 다른 풍둔 아가리술이나 묘하게 쿨찐스러운 태도는 사실 그 여파로 생겨난게 아니었을까...
신(링크스)이 역사하심(전쟁)의 증거라고 스스로 자뻑하고 있다는 의미 아닌가 싶지만 뭐 이새끼 관련한 서사는 소개문하고 막미션 주저리 말곤 없으니까 말야
이 새끼도 대사를 보면 해탈한 듯한 주제에 자기 실력에는 묘하게 자신감이 넘치는 부류긴 했지 그런 주제에 전용 풀프레임 이름이 홀로페르네스라는게 익살스럽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성.경 이야기 꽤 기네 기체 자체가 이새끼 죽음의 자기완결이구만
프롬이 유디트 풀프레임에 맞춰서 나름 잘 살린 네이밍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 프레임 외장 쓰는 새끼들이 하나같이 상태가 요상해 어떻게 파생 풀프레임 이름이 목이 잘려서 끔살당한 이방인
@우지챠인레후 혹시 모름 같은 진영 미도라던지한테 통수당해 뒈지는 역할 있었는데 납기일 데몬으로 미션 자르고 막판에 대충 끼워넣은건지도
"흐흐흐흐흐흐흐흐" 의 의미가 어째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어째 저 과거 추측이 참 기억이 싸해지는 그런 추측이구마잉
주변에서 본문같은 사례를 한번 본지라 셀로 이새끼 과거가 그려지는게 웃프다 참 ㅋㅋㅋㅋㅋㅋ 4계 자체가 신화 이미지를 상당히 내포하고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셀로의 오메르 내 지위가 얼추 상상되긴 하더라
인간들의 머리끄댕이질에서 시작된 인공적인 신화에서 성서를 의미하는 넥스트를 조종하는 링크스라...
넥스트 이름이 하필이면 성서인것과 뭐가 천재냐, 웃기고 있어... 하는걸 보면 아무래도 셀로는 오메르 내에 있어서 일종의 자랑스러운 상징이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도 꽤 들고 있음 본인은 그걸 나름 자부심을 최소한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성격을 보면 꽤 시니컬하게 여겼을것 같기도 하고
오메르가 이스라엘 쪽 회사고 셀로의 비뚤어진 성격을 보면 살육병기에 성서란 네이밍을 지은건 특유의 비꼼인듯.
셀로 성질머리나 위치를 보면 국해전의 진실같은것도 알았을 느낌이 적잖게 드는 부분이라 자조하는 부분도 꽤 있긴 했을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