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류 조작을 더럽게도 못해서 AC는 멀리서 지켜보며 만족할 줄만 알았던 제가 AC 6를 보고 한숨을 쉬다 트레일러를 끝까지 보니까 "PC"가 적혀있더군요? 그때부터 궁지에 몰린 바퀴벌레 처럼 IQ가 치솟고 기분이 좋다 못해 폭주할때 쯤 출시 예상 날자가 8월 25일이란걸 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았어요. 시간은 느리면서도 빠르니까!


총알보다 빠른게 뭐죠?! 주말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컴을키고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하다 시간을 보면 어느덧 오후 10시가 찍혀있는 기적의 주말 사회인은 직장을 가야되니 직장일이 즐겁던, 괴롭던 일단 피하진 못하니 정빵으로 맞고있면 어떻게든 시간은 가죠! 트레일러 본게 4월인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지금은 8월(초) (이럴때만 시간이 겁나 빨라) 곧있으면 AC 6가 나온다니 벌써부터 직장을 때려치우고 My way를 하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사회인인 저는 손가락만 빨고있어야 된다는게 현실이네요... 지금이라도 입문을 하다고해서 고인물들이 좋게 봐줄지도 모르겠네요.


키마 유저 특성상 콘솔보다 섬세함에서 뒤쳐지는건 팩트지만 그래도 편한걸로 해보고 싶어서 키마로 해볼까 해요. (근데 키마로하면 모두가 평등한거 아닌가? 어차피 전작들은 다 콘솔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