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칼라눈나 배신하기 싫어서 레이븐의 불 엔딩.


러스티와의 전투는 참 인상적이었음. 인싸 쾌남에 기체도 ㅈㄴ 멋있어서 내가 악역이고 얘가 주인공같음ㅅㅂ


에어전에서는 개썅욕나오다가 타겟 고정하는법 배워서 간신히 깸.



2회차:


1회차때 안해본 미션 깨는 맛으로 함. 자연스레 루비콘의 해방자 엔딩.


자일렘 엔진 파괴할때는 브금도 그렇고 뭔가 러스티랑 게이무드 돼서 식은땀좀 흘렸음.


막보 월버지는 2페이즈도 없고 너무 쉬웠음.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비수마냥 꽂혔음 하..


깨고나면 월버지 파츠도 다 줘서 나같은 개초보는 차라리 1회차때 이 엔딩으로 가는게 나을듯.




3회차:


맵 구석구석 음미하면서 진행. 프롬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든 잔해물 디테일 등등 보는 재미.


그리고 3회차부터 등장하는 케이트 마크슨쨩, 올마인드가 해줘해줘 하는거 들어주다 보면 주사위 엔딩.


여러가지 시도해보다가 니들런쳐+짐머맨 국밥조합으로 겨우 이김.


엔딩은 뭐... 충격 그 자체.




본인 아코1이랑 3밖에 안 해본 틀딱인데 AC6은 여캐가 많아서 여러모로 상큼했음.


구작의 똥냄새+오마주+쇠냄새+꽃내음이 가득한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