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랭 기준 어셈은 단 하나도 없음을 알립니다
적당~히 즐기면서 노는 게 최고라구
게이야하앍
마냥 컨셉용 기체는 아니긴 한데
머리 뭐 쓸까 하다가
스턴건 너무 힘겨워서 저거 얹고 나서
영감이 빡 왔다 ㅋㅋㅋ
적월광이 아주 찰떡인 모습이다
코랄블까지는 EN공급 때매 도저히 쓸 수가 없었음
20B를 어떻게든 접목시키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갈피를 못 잡아서 썩고 있던 기체인데
원래는 펄블+질럿+실드 ㅇㅈㄹ이다 보니
쌍짐 쌍권총 등등 스태거 레이스도 못 이겨
경량기체 따라잡을 에셋도 없어
FCS도 오셀 고정이라 왼어깨에 얹을 것도 마땅찮아
그냥 똥이었음
그러다 문득
칼 들고 술래잡기 하는 거 존나 지겹고 힘겨워졌을 때
실드도 버리고 네뷸로라를 내가 써버리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어코 만들어냄
물론 스태거 레이스는 페이즈 내내 완벽하게 움직이지 못하면 발리지만
적어도 경4 만큼은 내 어느 기체보다도 잘 잡아냄
(거듭 말하지만 S랭 기준 X)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여지껏 승급전, S랭에서 경4를 단 한 판도 잡은 기억이 없을 정도로 인간상성인 놈인데
20B 게다리 분쇄돌이 안 가리고 얘가 잡아줬다는 거임 ㅋㅋㅋ
쌍분열요요 그거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다
그게 진짜 내 점수 의욕 다 박살냈었는데 ㅋㅋ
쌍덥배를 써보고는 싶은데
스네일 다리 그거는 뭔가 느낌이 안 오고
중4 좆간지인데 여기에 섞을 수 없을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오른손에 카라사와 쥐어주고 오늘에야 틀이 갖춰짐
스네일 팔+쌍카라사와 탱크 장난감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 힌트를 좀 얻음
풀차지 하나만 보고 쓰기보단
평타 연사력이랑 충격력, 1차지의 중거리 견제력으로
적절히 게임 메이킹 할 것을 목표로 함
보통 4각이 미친 충격력을 쏟아내는 거랑은 전혀 다른 방향의 기체라서
QB, 실드를 여러 번 섞을 수 있게 파츠를 맞추게 됨
0.6실드 좋긴 하다만 이 친구가 상대를 그렇게 쉽게 떨궈내지 못하다 보니 순식간에 과열되고
12345는 빠르지도 않으면서 QB 분사시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서 영 뻣뻣하더라
머리는 가벼운 거 아무 거나 써도 됐는데
어쩌다 보니 샤르트뢰즈 파츠랑 흡사해져서 걍 저걸로 해줌 ㅋㅋ
러드월터 + 니들미사일 1
실드형
덕배에 비해 결정력 부족이 여실히 느껴져서
마땅히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탈봇 채용이 가능하니 니들미사일로 보완하자는 생각이 들었음
원래는 '그거'랑 똑같이 스네일 코어, 베스퍼 다리, 람머 팔, SPD였는데
진짜 거리 조절이 거지같이 안 돼서 폐기하고
알루라랑 C3로 QB를 쫙쫙 밟는 쪽으로 틀었음
애매한 거, 큰 것만 실드로 막아주고
또 니들미사일 쏘면서 발이 멈출 때 동시에 실드를 올릴 수 있는 것도 좀 꼴렸다
러드월터 + 니들미사일 2
알루라나흐트형
적재량 완벽하게 딱 맞는 거 보임?
그냥 이 숫자 하나만으로도 일주일은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어차피 QB로 거리조절 할 거면 더 경량화 할 수 없나? 해서
C3 코어 + 피르메사 다리에 얹었다가
나흐트 다리까지 어떻게 안 될까 싶어서 해보니 이게 되더라
사실상 알바 머리가 성립시켰다고 봐도 될 듯
보통 라이플러 어셈은
내가 정말 때려죽여도 소화를 못 하겠어서
1년간 온갖 발악을 하다가 이 꼬라지가 됨
어차피 스쳐도 치명상이면 나도 고기 한 점은 맛보고 가자는 식인데
아직 안 해봤지만 쌍짐한테 개같이 찢길 듯 ㅎㅎ
1번은 플스 랭커 쓰고 있긴함
사실 유튜버들이 그분 상대하는 거 보고 따라했음 ㅋㅋ
개인적으로 펄스미사일 행거를 쓰레기 같이 못 써먹어서 쌍대식 쓰고 남은 부하를 머리로 돌린
손편하게 좋긴하지
컨셉 파츠 한두개 넣어서 즐길 수 있는건 A랭까지
S랭 가면 그 순간 그 시즌은 손 놓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