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토리 밀때는 브리핑 대사 싹다 대충보고 넘겨서 몰랐는데
레이븐이랑 대화할때 겉으로라도 태도가 매우 정중하네
딴애들 특히 레드건새끼들은 싸가지없는 말투에다 초면에 반말이 기본인데
레이븐 초반에 쓰다 버리려 했던거랑
감옥에서 탈주한거 알고 막으려는것도
베스퍼소속 대원으로써
아르카부스에 이익이 되는 일은 당연히 해야하니까 했을 뿐인거고
후반부 대사들 보면 좀 정신 이상해보이는 대사도 몇개 있긴한데
전체적인 느낌은 상부에서 시키는일 착실하게 잘하는 직장인 느낌이라
내기준 극호감인듯
베스퍼 5 페이터. 좋은 울림이야.
그냥 상관이 죽어서 기쁜게 아니라 의외로 상관을 제대로 존경하고 있어서 죽어서 슬픈 감정을 내비침과 동시에 승진하니까 기쁜 감정이 들어나는게 보이는 좀 더 심오하게 미친 캐릭터라 맘에 들음
ㄹㅇ 진짜 호킨스가 싫었으면 죽기직전에 죄송하다는 말을 안했을텐데
내 생각에 페이터의 캐릭터성은 근본은 정신이상자지만 그 본성을 억누르고 정상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름 노력하는 듯한 느낌이었음 자기 상사들 죽었을땐 제정신 유지하기 힘들어서 본모습이 튀어 나왔을거고
어떻게 사람이름이 페이커
좋은거 안좋은거 구분이 확실한 타입 - dc App
페이터 대사 진국은 분 단위로 바뀌는 압존법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