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레이지 라는 메카닉 게임 뭐 이전에 노바1495가 먼저 메카닉? 게임이긴 하지만 여튼


본격적으로 메탈레이지가 메카닉 게임 입문작 인데


게임에서 만난 지인으로 통해서 메탈레이지가 스레기가 되기 직전에 바로 sd캡파로 갈아탔음


지인이 그것도 하니깐 sd캡파나 같이 하자고


근데 여기서 살짝? 문제가 아닌 문제? 심각한거 아니지만 좀...뭐랄까


기묘하고 찝찝하고 당황스럽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이 발생함


그거슨 sd캡파에서 지인들 끼리 서울코믹월드에서 만나서 정모 하자고 한거 였음


이 사람이..나보다 10살 많은 형인데 하..내가 이때 이 나이가 15살 이고 그 형은 25살 이였음


근데 그 형이 하필 정모 할때 은색 정장? 빨간색 티셔츠 검은색 구도 그냥 은갈치에 빨간 티셔츠...


그리고 머리 이마 다 보이게 올리고 출석 한거임 물론 정모 주최자 이고 점심도 사준다 해서 갔는데


이때가 아마 서코 양재에서 만나고 근처 중국집에서 밥 사준다 해서 애들 10명 데리고 중국집 가서


짜장이나 짬뽕 시켜주고 탕수육 대자도 2개 시켜줬음 뭐 재미는 있어고 다 좋긴 한데


아 입있던 의상이 아직도 꽤나 충격적이라 지금 생각해봐도 얼굴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3년동안 캡파 같이 했었음 근데 이 형이 캡파도 재밌지만 아머드코어도 재밌다고 하면서


아머드코어 4 추천 해줬음 근데 이 형이 이러는거임



왈 남자는 아머드코어를 해야 형처럼 멋지고 재밌는 인생 보내는거야


이 말 듣고 충격 먹어서 안그래도 관심 있어서 질문한 글쓴이 이지만 


아 아머드코어 하면 패션 감각이 은갈치가 되는 구나 라고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버려서


홋날 아머드코어6 영상보고 아코6으로 입문함 그리고 원래 여기 커뮤니티에 올 생각 없었음


그..형이 디시 한다고 하기래 하지만 아코6 하면서 질문 구할때가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하고 정상적이라고


들어서 한번 와보니 막상 그 지인 형 처럼 다들 이상한게 아닐까? 이런 선입견이 없어짐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썰좀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