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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드 블레이드 요부분 금형 변형되었는지 사출간 부품 문제인지 볼관절과 결합하면 무조건 유격 발생하더라 아오 코토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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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형태 만들어진거 세워봤었는데 뭔가 요염한 느낌이었다

암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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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충 이틀간 AC에 7시간, OW에 9시간 써서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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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된 습식 데칼도 엠블럼 한 종류만 있어서 부담없이 올려봤다
크으~ 역시 AC에 엠블럼이 보여야 아머드 코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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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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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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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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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우)

설명 대상이 왜 벤전스가 아니라 그라인드 블레이드 기준이냐 그건 OW가 이 킷의 존재의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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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각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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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쪼가리들(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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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프라가 완성되었으니 곧바로 처리했다

가동기믹을 일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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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쀼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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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내놔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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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행거(?)에 인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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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뒤로 넘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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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한다.
실제 인게임은 저것보다는 안꺾는데 무게 이슈로 부담을 덜기 위한 선택을 존중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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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왼팔을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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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짊어졌던 그라인드 블레이드를 오른팔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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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내부에 투명 스탠딩 동봉해준게 이래서다
자그마한 프라한테는 진짜 무거워서 팔을 위로 들어올리기 힘든데 코토킷의 조악한 내구성과 결합해서 실시간 어셈분해체험도 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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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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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했던 왼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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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장치가 접속되는데 그라인드 블레이드의 가동을 위한 EN을 보충하고자 왼팔의 에너지까지 끌어쓰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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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고에너지의 흐름으로 인해 방열을 위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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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중에 코토 이놈들 머리 색분할 개대충했더라... 크레스트 킷에도 있는 모노아이 컬러 클리어 파츠조차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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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다 든 생각인데 그라인드 블레이드의 왼팔 퍼지 기믹은 에너지 설정도 그렇지만 상징적 의미도 크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용 전에 왼팔을 퍼지하는데 시리즈상 대부분의 AC들은 왼팔에 탑승자의 엠블럼이 있다.
엠블럼이 아코 세계관에서 갖는 의미가 자기자신을 나타내는 징표로 간주할 때, 그라인드 블레이드를 사용하기 위해 왼팔을 퍼지한다는 것은 이러한 류의 무장을 가동하기 위해선 자기자신까지 내던지고자 할 정도의 각오나 광기를 표현하고자 했던 프롬의 의도까지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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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믹만은 훌륭하다! 기믹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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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부품이 런너쪼가리보다 작은거 겁나 많고, 머리는 색분할 포기했고, OW는 개무거워서 스탠드 없으면 지탱도 불가하고, 포징이야 무게로 인해 난이도도 역대급인 건 말할 것도 없고, 코토놈들 물건답게 불친절한 런너 구성과 설명서(OW착용 위한 부품 교체를 설명서 마지막에 알려줘서 정직하게 앞에서부터 읽다가 수지로 붙였던 부품 분리하는데 애먹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게 무려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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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다보니 이딴 것도 프라모델 키트라고 파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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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오버드 웨폰은 참을 수 없었는걸;;
아코 구작 킷들은 전부 코토부키야가 인질로 잡고 있잖아...

슬러그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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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마지막으로 전시할 포즈로 박스아트와 한컷
다들 긴 글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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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엔 다른 프라로 찾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