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다음 라운드에 자존감이 무저갱이 됨. 퍼지하고 나를 죽여라 하고 시작지점에 서있음. 제일 안타까운 부류
2. 1번의 연장선으로 하도 두들겨맞아 PTSD가 있는지 나인걸 보자마자 1라부터 퍼지하는 사람도 있었다. 정말 싫었나봐
3. 기체 도색과 컨셉이 매우 비슷해서 동질감을 느낌. 와 존나 반갑다 하고 시작하자마자 퍼지하고 뛰어듦. ㅈㄴ 당황스러움
4. 사람이 없어 랭크 차이가 극심함에도 매치가 잡힘. 예를들어 D - S랭이나 B - S랭같은 경우. 어이가 없어서 전의상실함. 실제도 나도 그랬음
5. 말은 필요없겠지 주먹으로 덤벼라 하고 온몸으로 말함. 이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그냥 전진하다가 거리 좀 두고 멈춰서 잠시 응시하는 경향이 있음. 그때의 퍼지는 전투중지의 의미가 아닌 아머드레슬링의 시작이다
펀치콤 제외 퍼지 자체가 흔한 경우는 아니라서 이정도밖에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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