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본어를 1도 몰라서 번역기 돌렸으니까 번역퀄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번역 잘못된 부분이나 오타나 문장 어색한부분 지적하면 수정하겠음
뒷부분도 계속 번역할지는 몰?루 일본어 잘하는 게이 있으면 ntr해서 직접 뒷부분 번역해도 좋을듯
별개로 사실 파파고보다 DeepL 번역에 더 의존했는데 걍 편의상 제목에 papago라고 붙임 ㅎㅎㅈㅅㅋㅋ
프리츠 바인
성별: 남성
나이: 24세
신장: 183cm
몸무게: 72kg
직업: 레이븐
테러 진압 당시 전투에 휘말려 양친을 잃었다.
이후 그때의 '붉은 색의 AC'에게 원수를 갚기 위해 쫓고 있다.
탑승 AC는 처음에는 어벤져.
이후 어나힐레이터.
빈티지
나이: 20세
신장: 165cm
몸무게: 55kg
직업: 레이븐
프로그테크 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레이븐.
쾌활하고 친근하며, 약간 소악마적인 면이 있다.
프리츠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레이븐으로서는 선배다.
탑승 AC는 오렌지 페코.
엘란 큐비스
성별: 남자
나이: 26세
신장: 185cm
체중: 67kg
직업: 프로그테크사 연구개발부 부장
천재라고 불리는 기술자.
획기적인 AC용 신 부품을 다수 개발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수수께끼의 조직에 의해 목숨을 노려지고 있다.
자신은 AC에 탑승하지 않는다.
프리츠의 애기인 어나힐레이터를 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악몽』
ENCOUNTER 1 『미션』
ENCOUNTER 2 『아레나』
ENCOUNTER 3 『나인볼』
ENCOUNTER 4 『마스터』
에필로그『어나힐레이터』
Wanna be a Laven?
프롤로그『악몽』
폭발이 일어난다.
불길과 함께 흰 연기와 검은 연기가 뒤섞이면서 지하 폐쇄 공간으로 퍼져나갔다.
다음 순간 자욱한 연기 속에서 몇 대의 머슬 트레이서가 빠른 속도로 달려나온다.
고기동 소형 MT 와스프다.
연기의 꼬리를 물고 건물 사이로 흩어지는 모습은 마치 곡예비행 시범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시범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은 전투인 것이다.
오른팔의 머신건을 연기 속으로 미친 듯이 쏘아대는 와스프 한 무리를 향해 창백한 레이저 빔의 답례가 빗발쳤다.
짧은 펄스의 반짝임이 연기에 난반사되어 레이저의 궤적을 사람의 눈에도 보이도록 공중으로 떠오르게 한다.
순간적으로 아름답기까지 한 그 빛은 날아다니는 MT들을 정확하게 포착해 불태워 땅에 떨어뜨렸다.
연기 속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
휘감는 흰 연기가 걷히자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칠해진 아머드 코어의 모습이 나타났다.
붉은 AC는 거리 한가운데까지 가던 도중 급제동을 걸고 빙글빙글 돌았다.
거리 곳곳에 흩어져 숨어있던 스팅크버그가 이 기회에 붉은 AC에 총격을 집중한다.
하지만 장기말처럼 납작한 기체에 두 개의 다리만 달린 간이 전투 기계는 어차피 AC의 적이 아니다.
쉽게 공격을 회피당하고, 오히려 펄스 레이저 건에 의해 격파당했다.
스팅크버그가 쏜 총알은 공허하게 대면한 건물의 벽에 자국을 남길 뿐이었다.
하지만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한낮의 거주지에 도망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건의 발단은 테러 단체가 아이작 시티에서 가장 큰 기업인 크롬사를 습격하면서 시작됐다.
기밀 서류를 다수 강탈한 테러 집단은 기업에 고용된 MT와 AC에게 쫓기며 도망쳤다.
그 그룹이 이 거주지로 도망쳐 들어온 것이다.
도주하는 MT군과 추격하는 AC는 주변의 피해를 고려하지 않고 격렬한 전투를 시작했다.
"이걸로 입과 코를 막으렴."
어머니가 손수건을 내밀며 말했다.
프리츠는 시키는 대로 했다.
화재도 발생했는지, 총소리에 밀려 경보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지하 대피소로 도망치면 어떻게든 될 거야. 서둘러라."
아버지가 아내와 아들을 격려했다.
지하층 도시답게 주요 건물의 최하층에는 층별 고립에 대비하여 피난용 대피소와 다른 층으로 탈출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있지만, 도달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아파트 상층부에 살았던 것이 화근이 되었고, 프리츠의 가족은 멈춰버린 엘리베이터를 포기하고 무너져 내리는 계단을 필사적으로 뛰어내렸다.
연기와 화염을 피하면서 어떻게든 1층에 도착한다.
이제 이 통로를 지나 피난용 계단을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프리츠의 가족은 살기 위해 달렸다.
"위험해!!!!"
그 무렵, 붉은 AC는 대열을 이룬 스팅크버그와 스컬리버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었다.
레이더 헤드를 가지고 있고 정찰 능력이 뛰어난 MT 스컬리버의 유도로 공격의 정확도가 높아졌다.
아무리 머신건이라도 중첩되면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법.
AC는 어깨에 수류탄 발사기를 장착하고 주저 없이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 중앙에 있던 시계탑을 파괴했다.
폭발과 함께 토대를 잃어버린 시계탑은 일렬로 늘어선 MT군 위로 쓰러져 간다.
도망칠 틈도 없이 기동성이 떨어지는 스팅크버그의 대부분이 그 밑에 깔려 찌그러졌다.
하지만 파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시계탑의 끝은 넘어진 곳에 있던 건물의 벽면을 파헤치듯 뚫고 들어갔던 것이다.
그 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스컬리버를 향해 붉은 AC는 어깨 미사일을 발사했다.
직격탄을 맞은 스카리버가 불길에 휩싸여 건물 틈새로 추락한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천장을 보고 반사적으로 아버지가 플리츠를 밀쳐냈다.
눈앞의 계단으로 플리츠의 몸이 굴러 떨어진다.
곧이어 천장이 무너지며 잔해와 불길이 쏟아져 내렸다.
순식간에 1층이 무너져 내려 잔해로 가득 찼다.
"아빠! 엄마!!!"
긴 계단 중간에서 가까스로 몸을 끌어당겨 멈춘 프리츠는 허둥지둥 일어섰다.
타박상의 고통보다 그를 더 놀라게 한 것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었다.
올려다본 계단 입구는 잔해로 인해 반쯤 막혀 있었다.
프리츠는 몸을 움츠리며 잔해를 밀어냈다.
잔해는 부서지기 쉬웠지만 아래층으로 무너지면서 몸이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이 생겼다.
올라가 보니 통로는 천장과 왼쪽 벽이 거의 사라져 있었다.
무너진 잔해가 그의 키보다 높게 쌓여 있다.
그 산더미 아래에 그의 부모님이 있을 것이다.
프리츠는 부모님을 부르며 잔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때 '쿵'하는 땅 울림과 함께 거대한 무언가가 다가왔다.
고개를 든 프리츠의 시선 끝, 무너진 벽 너머에 붉은 거인이 서 있었다.
어깻죽지에 그려진 "9"의 엠블럼이 눈에 들어왔다.
AC의 머리가 천천히 회전하며 센서아이가 프리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AC가 내려다보는 엄청난 위압감에 프리츠는 몸과 마음이 짓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순간, 붉은 AC는 관심 없다는 듯이 발걸음을 돌렸다.
"잠깐만요, 이 밑에 아빠랑 엄마가 있어요, 도와주세요 ......!"
압박감에서 벗어난 프리츠는 붉은 AC에게 간청했다.
그 AC가 이 일의 원흉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지만, 지금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그 AC밖에 없었다.
하지만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부스터가 포효했고, 붉은 AC는 프리츠를 무시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네가 한 짓이잖아, 네가. 잊지 않을 거야. 잊을 것 같냐!!!"
프리츠의 절규는 계속되는 총소리에 묻혀버렸다.
와 원본 어디서 봄?
구글에 armored core novel 치면 나오더라
좋은 자료네 감사합니다
와 이거 나름 히로인도 있는 물건이었네 ㅋㅋㅋ
번역 다하면 프롬갤에도 올리는거 어떰? 이런 씹덕 미디어 믹스가 많아야 짤쟁이가 늘텐데
그래야겠네 ㅋㅋㅋ
Wanna be a "L"aven?
원문에 영어로 Wanna be a "L"aven이라고 써있길래 그대로 갖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부터 찐빠였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