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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랭에서 만족하고 그만하려 했는데

포기하지 말라는 갤 속의 레이븐의 말을 듣고 여기까지 왔다.


s랭에 갈 수 있는지 아닌진 몰라도 끝까지 갈거다.

루비콘에 다시 한 번 강철비를 내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