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목줄이랑 둘이서만 오붓하게 데이트 나가는 날이라고 합니다

남편(진)이나 본인도 딱히 몰랐는데 오히려 노출이나 강조가 별로 없는 옷이 아주 잘 어울리는 편이라는 것 같음

덕분에 우리 세상의종말 옷장도 최근에는 아주 약간이나마 덜 종말같다


뭐 무슨 옷을 입어도 존재감 발군의 *제네*는 어쩔 수가 없어서 그 덕분에 밸런스가 맞춰지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 중인 목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