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두 사람의 압?도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목줄이는 팔자에도 없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야했다 하더라
옷쓰새끼 말 듣고 허겁지겁 애들 보러온 하리는 그 광경을 보고 실소를 감출수가 없었다고
댓글 21
셋 중에 커뮤력 제일 높은 놈이 목줄이라니 앞이 깜깜하다
로네베(rainmist)2025-08-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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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질) 커뮤력이 있긴 한데 실험체 출신이라 그런가 눈치없이 태연하게 대단한 말을 해버리는 새끼
릴리엄) 왕대인 오더 떨어져서 + 옷쓰새끼가 안보여서 그냥 인간=로봇이 되어버린 상황
목줄이는 필사적으로 어떤 주제를 꺼내야하는가 머리를 감싸쥔다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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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챠인레후
더 골때리는 건 그 말대로 CUBE보다 릴리엄이 더 커뮤력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심지어 좋아하는 걸 물어보니 CUBE군은 계획대로 진행되는 일상이라는 대화는 도저히 못 이어가더라도 아주 명확한 답이라도 나왔지만 릴리엄은 아예 사람 말이 아닌 걸 들었다는 듯 눈이 꿈뻑꿈뻑할 뿐
이대로 괴문서의 옷쨩을 고문하는 릴리쨩으로 진행이 가능하긴 한가
로네베(rainmist)2025-08-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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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베
아무말이나 하던 목줄이가 옷쓰놈 이야기를 꺼내자 CUBE 역시 바깥으로 나갈 일 있을때 가장 많은 접점을 가진 옷쓰달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갑작스레 진행되는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컬러드 회의 내용은 대외비 + 저저저두사람보다내가더옷쓰님놈을더일찍알았는데어째서제가모르는내용들을...
같은 열등감이 더해지니 릴리엄은 점점 삔또가 삭제되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목줄이 스미쨩 이야기를 꺼내며 옷쓰형도 네 멘토같은거지?해버리니 CUBE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관에서 나올때는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십니다. 하는 릴리엄 열등감 폭발시키는 폭탄을 터뜨려버리고...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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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챠인레후
이때부터였을 것 왕가놈 실이 끊어지기 시작한 게
목줄이 이친구 전혀 관계없는 사람 인생 이벤트를 존재 자체만으로 틀어버리고 있어...역시 이레귤러...
로네베(rainmist)2025-08-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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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베
두 실험체는 커뮤증이지만 최강
심지어 하리 다음으로 노가리 다 까고 돌아온 옷쓰놈이 갈 준비는 됐겠지, 프라질. 하면서 또 또 자기한테는 단 한번도 불러준적 없는 넥스트 이름으로 불러주니 한번 더 분노하고
나름 다른 링크스들 모여있답시고 헛기침 하면서 월콧. 이라고 딱딱하게 자기를 부르니 릴리엄은 순간 목줄만 눈치챈 한기를 뿜어내버렸다더라...
옷쓰사마는 CUBE의 멘토... 옷쓰사마는 CUBE의 멘토... 하며 하염없이 생각하던 릴리엄은 자길 또 불러서 탱커연습이나 하라는 왕대인을 보고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더라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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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챠인레후
역시 이렇게 멘헤라끼가 있으면 한번 좌절을 느껴봐야 지한테 솔직하게 제정신을 차리는 것
소사포방어에서 ^왕대인^에게 퍼지당하고 붙잡혀왔을 때 정도가 아니었나 싶기는 한데 대충잘은모르겠고콘
하지만 목줄이가 악전고투 끝에 기어이 완성형 앤서러를 조지는 것을 보면서 생각을 고쳐먹고 크레이니엄 진입 즈음해서 인형 공주님이 아니라 여왕의 품격을 자기 손으로 얻어내 비무장 앰비엔트를 타고 날아와서 크레이니엄 방어에 배치된 사일런트 아발란치 잔존부대를 짧은 연설 한방에 모조리 올하일더퀸시켜서 스트레이드랑 화글이 다 박살나고 스톡 알리야만 탄 목줄이를 "이 세계의 진정한 중심"에 무혈입성시키는 장면이 ACfA 극장판에서 릴리엄 팬들이 최고로 꼽는 장면이라고 한다던가 어쨌다던가
로네베(rainmist)2025-08-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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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베
월콧이 아니라 피스크래프트가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로구나...
심지어 그 연설을 본 막부이조차 릴리엄도 역시 이만한 자질이 있던 아이였던가... 감탄하며 속으로는 이미 죽어버린 지 친구한테
유진, 너의 동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 근데시발다시보니까네동생은네나잇대에저리의젓한데너는시발왜술만먹으면나한테온갖지랄을
같이 한껏 기뻐하고 후련해하면서도 옹졸한 뒤끝이 섞인 생각을 해버렸대...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2:22
대화 주도를 목줄이가 해야하는 순간부터 총체적 난국
나르개(s90m10)2025-08-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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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 대한 목줄이의 첫 인상은 같았다고 한다
한놈은 말은 하는데 말하는 뽄새가 인간의 마음을 모르고 한년은 너무 말이 없어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것 같았다고...
훗날 오르카에서의 릴리엄을 본 목줄은 뇌정지가 왔다하더라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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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챠인레후
대체 뭔 일이 있었냐는 표정으로 저 철딱서니 없는 여단장을 쳐다보니 여단장은 좀 지친다는 표정으로 뭔 일이 있었는지 묻지 말라는 눈빛을 보냈다더라
그 목줄이마저 머리 쥐어짜낸 끝에 말 없이 쌍따봉 날리면서 무운을 빌어줬다고
나르개(s90m10)2025-08-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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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CUBE조차 두 사람의 꼬락서니를 봤다면 눈칫밥이란게 생겼을 지경으로 릴리엄이 흉흉한 기운을 내뿜었다고...
가... 가 줄수 있겠나, 프라질?
네. 그럴 생각입니다.
하고 이름 태클도 안걸고 뽈뽈 빠져나갔대...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2:05
"흥칫피 릴리 집에 갈꺼야"
"예 조심히 들어가십쇼 어차피 프라질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익명(bare4231)2025-08-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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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님께선 프라질은 옷쓰님과 정반대로 공략이 힘든 타입이라는것을 간과해버린겁니다
처음 받아본 쿨가이식 대응에 당황하던 릴리엄은 금방이라도 삔또가 나갈 지경이었으나
목쮸리와 함께 사이좋게 멘토의 썰을 씹어가는 옷쓰님놈 썰보따리 CUBE가 푸는 오메르 안 옷쓰님놈의 썰이 워낙에 꿀?잼이었던지라 릴리엄도 쭈뼛쭈뼛 듣기 시작했다더라...
우지챠인레후(dashorn)2025-08-31 12:45
답글
@우지챠인레후
穴 曰 "간다면서요"
릴리엄 曰 "그, 급한 일이 있어서 가려던 거였는데 취소됐다고 합니다 ㅎㅎ..."
익명(bare4231)2025-08-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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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야 옷쓰님놈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오메르 재녀님과 말싸움을 벌이다 옛 오메르 중개인 마리에반한테 영혼까지 탈곡당한 썰은 릴리엄도 못참으니까...
셋 중에 커뮤력 제일 높은 놈이 목줄이라니 앞이 깜깜하다
프라질) 커뮤력이 있긴 한데 실험체 출신이라 그런가 눈치없이 태연하게 대단한 말을 해버리는 새끼 릴리엄) 왕대인 오더 떨어져서 + 옷쓰새끼가 안보여서 그냥 인간=로봇이 되어버린 상황 목줄이는 필사적으로 어떤 주제를 꺼내야하는가 머리를 감싸쥔다
@우지챠인레후 더 골때리는 건 그 말대로 CUBE보다 릴리엄이 더 커뮤력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심지어 좋아하는 걸 물어보니 CUBE군은 계획대로 진행되는 일상이라는 대화는 도저히 못 이어가더라도 아주 명확한 답이라도 나왔지만 릴리엄은 아예 사람 말이 아닌 걸 들었다는 듯 눈이 꿈뻑꿈뻑할 뿐 이대로 괴문서의 옷쨩을 고문하는 릴리쨩으로 진행이 가능하긴 한가
@로네베 아무말이나 하던 목줄이가 옷쓰놈 이야기를 꺼내자 CUBE 역시 바깥으로 나갈 일 있을때 가장 많은 접점을 가진 옷쓰달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갑작스레 진행되는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컬러드 회의 내용은 대외비 + 저저저두사람보다내가더옷쓰님놈을더일찍알았는데어째서제가모르는내용들을... 같은 열등감이 더해지니 릴리엄은 점점 삔또가 삭제되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목줄이 스미쨩 이야기를 꺼내며 옷쓰형도 네 멘토같은거지?해버리니 CUBE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관에서 나올때는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십니다. 하는 릴리엄 열등감 폭발시키는 폭탄을 터뜨려버리고...
@우지챠인레후 이때부터였을 것 왕가놈 실이 끊어지기 시작한 게 목줄이 이친구 전혀 관계없는 사람 인생 이벤트를 존재 자체만으로 틀어버리고 있어...역시 이레귤러...
@로네베 두 실험체는 커뮤증이지만 최강 심지어 하리 다음으로 노가리 다 까고 돌아온 옷쓰놈이 갈 준비는 됐겠지, 프라질. 하면서 또 또 자기한테는 단 한번도 불러준적 없는 넥스트 이름으로 불러주니 한번 더 분노하고 나름 다른 링크스들 모여있답시고 헛기침 하면서 월콧. 이라고 딱딱하게 자기를 부르니 릴리엄은 순간 목줄만 눈치챈 한기를 뿜어내버렸다더라... 옷쓰사마는 CUBE의 멘토... 옷쓰사마는 CUBE의 멘토... 하며 하염없이 생각하던 릴리엄은 자길 또 불러서 탱커연습이나 하라는 왕대인을 보고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더라
@우지챠인레후 역시 이렇게 멘헤라끼가 있으면 한번 좌절을 느껴봐야 지한테 솔직하게 제정신을 차리는 것 소사포방어에서 ^왕대인^에게 퍼지당하고 붙잡혀왔을 때 정도가 아니었나 싶기는 한데 대충잘은모르겠고콘 하지만 목줄이가 악전고투 끝에 기어이 완성형 앤서러를 조지는 것을 보면서 생각을 고쳐먹고 크레이니엄 진입 즈음해서 인형 공주님이 아니라 여왕의 품격을 자기 손으로 얻어내 비무장 앰비엔트를 타고 날아와서 크레이니엄 방어에 배치된 사일런트 아발란치 잔존부대를 짧은 연설 한방에 모조리 올하일더퀸시켜서 스트레이드랑 화글이 다 박살나고 스톡 알리야만 탄 목줄이를 "이 세계의 진정한 중심"에 무혈입성시키는 장면이 ACfA 극장판에서 릴리엄 팬들이 최고로 꼽는 장면이라고 한다던가 어쨌다던가
@로네베 월콧이 아니라 피스크래프트가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로구나... 심지어 그 연설을 본 막부이조차 릴리엄도 역시 이만한 자질이 있던 아이였던가... 감탄하며 속으로는 이미 죽어버린 지 친구한테 유진, 너의 동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 근데시발다시보니까네동생은네나잇대에저리의젓한데너는시발왜술만먹으면나한테온갖지랄을 같이 한껏 기뻐하고 후련해하면서도 옹졸한 뒤끝이 섞인 생각을 해버렸대...
대화 주도를 목줄이가 해야하는 순간부터 총체적 난국
두 사람에 대한 목줄이의 첫 인상은 같았다고 한다 한놈은 말은 하는데 말하는 뽄새가 인간의 마음을 모르고 한년은 너무 말이 없어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것 같았다고... 훗날 오르카에서의 릴리엄을 본 목줄은 뇌정지가 왔다하더라
@우지챠인레후 대체 뭔 일이 있었냐는 표정으로 저 철딱서니 없는 여단장을 쳐다보니 여단장은 좀 지친다는 표정으로 뭔 일이 있었는지 묻지 말라는 눈빛을 보냈다더라 그 목줄이마저 머리 쥐어짜낸 끝에 말 없이 쌍따봉 날리면서 무운을 빌어줬다고
그 CUBE조차 두 사람의 꼬락서니를 봤다면 눈칫밥이란게 생겼을 지경으로 릴리엄이 흉흉한 기운을 내뿜었다고... 가... 가 줄수 있겠나, 프라질? 네. 그럴 생각입니다. 하고 이름 태클도 안걸고 뽈뽈 빠져나갔대...
"흥칫피 릴리 집에 갈꺼야" "예 조심히 들어가십쇼 어차피 프라질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왕녀님께선 프라질은 옷쓰님과 정반대로 공략이 힘든 타입이라는것을 간과해버린겁니다 처음 받아본 쿨가이식 대응에 당황하던 릴리엄은 금방이라도 삔또가 나갈 지경이었으나 목쮸리와 함께 사이좋게 멘토의 썰을 씹어가는 옷쓰님놈 썰보따리 CUBE가 푸는 오메르 안 옷쓰님놈의 썰이 워낙에 꿀?잼이었던지라 릴리엄도 쭈뼛쭈뼛 듣기 시작했다더라...
@우지챠인레후 穴 曰 "간다면서요" 릴리엄 曰 "그, 급한 일이 있어서 가려던 거였는데 취소됐다고 합니다 ㅎㅎ..."
@ㅇㅇ 그야 옷쓰님놈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오메르 재녀님과 말싸움을 벌이다 옛 오메르 중개인 마리에반한테 영혼까지 탈곡당한 썰은 릴리엄도 못참으니까...
미성년자 테레지아
나이가 오버플로우했다고?
큐브 미성년자였구나
뭔가 이새끼도 10대 후반 ~ 20대 초반 라인업일거 같단 말이지